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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신자유주의 실험
미국의 신자유주의 실험 / 이준구 지음
미국의 신자유주의 실험

상세정보

Material Type  
 단행본
 
171113111311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20171114134456
ISBN  
9791185994314 93320 : \18000
KDC  
320.942-5
Callnumber  
320.942 이76ㅁ
Author  
이준구
Title/Author  
미국의 신자유주의 실험 / 이준구 지음
Publish Info  
고양 : 문우사, 2016
Material Info  
281 p : 도표 ; 24 cm
서지주기  
참고문헌(p.259-271)과 색인수록
Abstracts/Etc  
초록글로벌 금융위기의 발생과 함께 이제 신자유주의정책에 대한 환상은 어느 정도 깨져버린 상태가 되었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규제 철폐와 세금 감면만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라는 진실을 서서히 깨달아 가고 있다. 그러나 보수층과 경제계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 일각에는 아직도 신자유주의정책에 대한 미련이 강하게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한 예로 감세는 미덕이고 증세는 악덕이라는 단순하고 맹목적인 논리를 우리 사회 이곳저곳에서 발견하게 된다. 세계 제1의 대국인 미국은 배울 점이 많은 나라인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절대로 닮아서는 안 되는 단점도 많이 갖고 있는 나라다. 특히 보수세력이 정치와 사회의 헤게모니를 잡으면서 최상위 1%에 속하는 '가진 자의 천국'이 된 미국 사회는 결코 닮고 싶지 않은 단점 투성이가 되어 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 남의 집 불 구경하듯 편한 마음이 결코 될 수 없는 것이다. 저자가 2011년부터 2015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쓴 네 편의 논문을 재구성하고 살을 덧붙여 만든 책이다
Index Term-Uncontrolled  
미국 신자유주의 실험 미국경제
Price Info  
\18,000
Control Number  
kpcl:218454
책소개  
글로벌 금융위기의 발생과 함께 이제 신자유주의정책에 대한 환상은 어느 정도 깨져버린 상태가 되었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규제 철폐와 세금 감면만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라는 진실을 서서히 깨달아 가고 있다. 그러나 보수층과 경제계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 일각에는 아직도 신자유주의정책에 대한 미련이 강하게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한 예로 감세는 미덕이고 증세는 악덕이라는 단순하고 맹목적인 논리를 우리 사회 이곳저곳에서 발견하게 된다.



세계 제1의 대국인 미국은 배울 점이 많은 나라인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절대로 닮아서는 안 되는 단점도 많이 갖고 있는 나라다. 특히 보수세력이 정치와 사회의 헤게모니를 잡으면서 최상위 1%에 속하는 가진 자의 천국이 된 미국 사회는 결코 닮고 싶지 않은 단점 투성이가 되어 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 남의 집 불 구경하듯 편한 마음이 결코 될 수 없는 것이다. 저자가 2011년부터 2015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쓴 네 편의 논문을 재구성하고 살을 덧붙여 만든 책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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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a참고문헌(p.259-271)과  색인수록
■520    ▼b글로벌  금융위기의  발생과  함께  이제  신자유주의정책에  대한  환상은  어느  정도  깨져버린  상태가  되었다.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규제  철폐와  세금  감면만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라는  진실을  서서히  깨달아  가고  있다.  그러나  보수층과  경제계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  일각에는  아직도  신자유주의정책에  대한  미련이  강하게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한  예로  감세는  미덕이고  증세는  악덕이라는  단순하고  맹목적인  논리를  우리  사회  이곳저곳에서  발견하게  된다.  세계  제1의  대국인  미국은  배울  점이  많은  나라인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절대로  닮아서는  안  되는  단점도  많이  갖고  있는  나라다.  특히  보수세력이  정치와  사회의  헤게모니를  잡으면서  최상위  1%에  속하는  '가진  자의  천국'이  된  미국  사회는  결코  닮고  싶지  않은  단점  투성이가  되어  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  남의  집  불  구경하듯  편한  마음이  결코  될  수  없는  것이다.  저자가  2011년부터  2015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쓴  네  편의  논문을  재구성하고  살을  덧붙여  만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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