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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진화론
법과 진화론
- Material Type
- 단행본
- 171110111091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71114105035
- ISBN
- 9788918090290 93360 : \25000
- KDC
- 360-5
- Callnumber
- 360 김94ㅂ
- Author
- 김혜경
- Title/Author
- 법과 진화론 / 김혜경 [외]편저
- Publish Info
- 파주 : 法文社, 2016
- Material Info
- xv, 396 p : 도표 ; 23 cm
- General Note
- 공편저자: 안성조, 양천수, 윤진수, 한상훈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와 색인(p.387-396)수록
- Abstracts/Etc
- 초록지금까지 법과 진화에 관하여 5명의 법학자가 발표한 8편의 논문을 엮은 책이다. 논문들은 진화론과 인접과학에서 발전된 이론들을 법학의 문제에 활용하여 해명하고, 나아가 논의를 한 단계 진전시키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크게 두 부분이다. 제1편 "법에 대한 진화론적 관점"은 현세인류인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는 장구한 진화와 적응의 결과라는 전제에서 진화생물학, 진화심리학, 진화인지과학 등의 주요내용을 가족법, 형법 등 법학적 주제의 해명에 응용, 활용하는 논문들로 구성된다. 이에 반하여, 제2편 "법과 학설의 진화"는 법이나 학설도 생물체의 진화과정과 유사한 메커니즘으로 진화한다는 관점에서 법의 발전을 분석하고 있다. 유전자(gene)에 대비하여 이렇게 자기복제되는 문화적 요소를 밈(meme)이라고 합니다. 생물학적 진화가 변이 → 유전 → 선택의 과정을 거친다고 한다면, 밈의 문화적 진화는 변이 → 복제(모방) → 선택의 과정을 거친다는 점에서 유사성이 있다. 이처럼 이 책에 실린 논문들은 진화생물학, 진화심리학, 인지과학, 밈학 등 다양한 관점을 법학의 여러 주제에 적용, 응용한다는 점에서 학제간 연구와 융합적, 통섭적 연구의 한 예라고 볼 수 있다
- Added Entry-Personal Name
- 양성조
- Added Entry-Personal Name
- 양천수
- Added Entry-Personal Name
- 윤진수
- Price Info
- \25,000
- Control Number
- kpcl:218433
- 책소개
-
『법과 진화론』은 법과 진화에 관하여 5명의 법학자가 발표한 8편의 논문을 엮은 것입니다. 논문들은 진화론과 인접과학에서 발전된 이론들을 법학의 문제에 활용하여 해명하고, 나아가 논의를 한 단계 진전시키고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크게 두 부분입니다. 제1편 “법에 대한 진화론적 관점”은 현세인류인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는 장구한 진화와 적응의 결과라는 전제에서 진화생물학, 진화심리학, 진화인지과학 등의 주요내용을 가족법, 형법 등 법학적 주제의 해명에 응용, 활용하는 논문들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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