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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얼굴 = (The) faces of magazines in modern Korea : 잡지 표지로 보는 근대
시대의 얼굴 = (The) faces of magazines in modern Korea : 잡지 표지로 보는 근대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171110111083
- ISBN
- 9791159050558 94010 : \33000
- ISBN
- 9788956269801(세트)
- KDC
- 070.911-5
- 청구기호
- 070.911 서66ㅅ
- 저자명
- 서유리
- 서명/저자
- 시대의 얼굴 = (The) faces of magazines in modern Korea : 잡지 표지로 보는 근대 / 서유리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소명, 2016
- 형태사항
- 416 p : 천연색삽화 ; 26 cm
- 총서명
- 근대서지총서 ; 11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408-416
- 초록/해제
- 초록근대서지총서 11권. 1890년대 후반부터 1940년대 전반에 이르는 근대 잡지의 흐름을 표지 이미지라는 시각의 창을 통해서 살펴보는 연구서다. 근대기에 발행된 잡지의 역사를 일별해 볼 수 있으며, 동시에 표지 이미지에 들끓었던 새로운 시대와 주체에 대한 당대인의 욕망을 읽어볼 수 있다. 국내잡지 58종과 외국잡지 20종의 표지를 포함하여 총 391장의 방대한 양의 컬러 이미지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독자를 이미지의 근대극장으로 초대한다. 잡지라는 계몽의 매체가 이미지를 통해 담아내고자 했던 시대의 이념과 가치의 사례들을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제시했으며, 일본과 소련, 미국 등 외국의 대중적 이미지가 직접적으로 잡지 표지에 흘러드는 동시대적 국제성의 역동적인 양상을 포착했다. 한국의 근대를 바라보는 또 하나의 통로로서 대중적 미디어 이미지라는 흥미로운 세계를 제시하고 있다. 근대인들이 꿈꾸었던 주체의 다양한 이미지들과 새로운 디자인 감각들을 잡지 표지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 기타서명
- 잡지 표지로 보는 근대
- 기타저자
- Seo, Yuri
- 가격
- \33,000
- Control Number
- kpcl:218425
- 책소개
-
근대서지총서 11권. 1890년대 후반부터 1940년대 전반에 이르는 근대 잡지의 흐름을 표지 이미지라는 시각의 창을 통해서 살펴보는 연구서다. 근대기에 발행된 잡지의 역사를 일별해 볼 수 있으며, 동시에 표지 이미지에 들끓었던 새로운 시대와 주체에 대한 당대인의 욕망을 읽어볼 수 있다. 국내잡지 58종과 외국잡지 20종의 표지를 포함하여 총 391장의 방대한 양의 컬러 이미지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독자를 이미지의 근대극장으로 초대한다.
잡지라는 계몽의 매체가 이미지를 통해 담아내고자 했던 시대의 이념과 가치의 사례들을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제시했으며, 일본과 소련, 미국 등 외국의 대중적 이미지가 직접적으로 잡지 표지에 흘러드는 동시대적 국제성의 역동적인 양상을 포착했다. 한국의 근대를 바라보는 또 하나의 통로로서 대중적 미디어 이미지라는 흥미로운 세계를 제시하고 있다. 근대인들이 꿈꾸었던 주체의 다양한 이미지들과 새로운 디자인 감각들을 잡지 표지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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