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종교와 세시풍속
종교와 세시풍속
- 자료유형
- 단행본
- 171110111044
- ISBN
- 9788928509164 94380 : \24000
- ISBN
- 9788928502653(세트)
- KDC
- 380.911-5
- 청구기호
- 380.911 편36ㅈ
- 저자명
- 편무영
- 서명/저자
- 종교와 세시풍속 / 편무영 [외]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민속원, 2016
- 형태사항
- 280 p : 삽화, 표 ; 24 cm
- 총서명
- 종교민속연구총서 ; 8
- 주기사항
- 공저자: 구미래, 윤동환, 김영수, 윤인선, 이복규, 이성희, 김재호
- 서지주기
- 참고문헌(p.256-265)과 색인(p.266-277) 수록
- 초록/해제
- 초록종교민속연구총서 8집의 주제인 '세시풍속'과 3집의 주제인 '일생의례'는 여러 모로 짝을 이룬다. 세시풍속이 자연의 순환이라면, 일생의례는 인간 삶의 순환이라 그러하다. 인간의 삶은 순환이 아니라 직선인 것 같지만 나고 죽는 존재의 이어짐과, 거대한 인드라망으로 얽힌 관계를 보면 결코 직선의 삶이 아니다. 세시歲時라는 자연의 순환을 거듭하며 꾸려가는 일생一生은 그래서 늘 새로운 나날이다. 종교민속학에서는 동아시아를 한자문화권의 좁은 의미가 아니라, 아시아의 동부지역이라는 본래의 의미로 되돌려놓고 종교민속 전반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거기서부터 종교와 세시풍속의 관계를 검증해야 하며, 불교는 물론이려니와 유교나 도교·천주교·개신교 공히 이러한 입장과 관점은 공유되어야 한다
- 기타저자
- 구미래
- 기타저자
- 윤동환
- 기타저자
- 김영수
- 가격
- \24,000
- Control Number
- kpcl:218386
- 책소개
-
종교민속학에서는 동아시아를 한자문화권의 좁은 의미가 아니라, 아시아의 동부지역이라는 본래의 의미로 되돌려놓고 종교민속 전반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종교와 세시풍속』은 불교적 세시풍속이나 유교적 세시풍속, 도교적 세시풍속, 기독교적 세시풍속을 동아시아적 관점에서 조사하고 분석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