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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아르스 = Theo-Ars : 재현신학과 현시신학 : 신학과 예술의 만남
테오-아르스 = Theo-Ars : 재현신학과 현시신학 : 신학과 예술의 만남
- 자료유형
- 단행본
- 171110111025
- ISBN
- 9788974183479 93210 : \25000
- KDC
- 215.84-5
- 청구기호
- 215.84 최44ㅌ
- 저자명
- 최병학
- 서명/저자
- 테오-아르스 = Theo-Ars : 재현신학과 현시신학 : 신학과 예술의 만남 / 최병학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인간사랑, 2016
- 형태사항
- 416 p : 천연색삽화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412-416
- 초록/해제
- 초록현대예술을 신학적으로 '읽고', 신학적 사고로 현대예술을 '보려는' 시도이다. 읽고 봄으로 현대예술의 지평을 신학적 지평으로 확장하거나, 신학적 사유를 예술적 지평으로 넓혀보려는 것이다. 재현 신학의 측면에서는 모네와 마티스, 피카소와 달리, 세잔과 바넷 뉴먼, 안셀름 키퍼의 작품을 기독교 신학의 성서해석학과 죄론, 기독론과 기적 이해, 성령론과 신론, 그리고 종말론 등을 연결하였다. 현시 신학의 측면에서는 고흐와 민중신학을, 마그리트와 종교 간의 대화를, 옵아트와 해체주의 신학을, 앤디 워홀과 자본주의 시대의 신학적 과제를, 백남준과 뉴미디어 신학을, 그리고 리히터와 포스트모던 신학을, 뒤샹의 반예술을 통해 신학의 과제를 살펴본다
- 기타서명
- 재현신학과 현시신학
- 기타서명
- 신학과 예술의 만남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kpcl:218367
- 책소개
-
『테오-아르스(Theo-Ars)』는 현대예술을 신학적으로 ‘읽고’, 신학적 사고로 현대예술을 ‘보려는’ 시도이다. 읽고 봄으로 현대예술의 지평을 신학적 지평으로 확장하거나(재현 신학), 신학적 사유를 예술적 지평으로 넓혀보려는 것(현시 신학)이다. 재현 신학의 측면에서 모네와 마티스, 피카소와 달리, 세잔과 바넷 뉴먼, 안셀름 키퍼의 작품을 기독교 신학의 성서해석학과 죄론, 기독론과 기적 이해, 성령론과 신론, 그리고 종말론 등을 연결하였으며, 현시 신학의 측면에서 고흐와 민중신학을, 마그리트와 종교 간의 대화를, 옵아트와 해체주의 신학을, 앤디 워홀과 자본주의 시대의 신학적 과제를, 백남준과 뉴미디어 신학을, 그리고 리히터와 포스트모던 신학을, 뒤샹의 반예술을 통해 신학의 과제를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