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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페미니즘 : 치명적인 상대와 함께 살아남는 법
지극히 사적인 페미니즘  : 치명적인 상대와 함께 살아남는 법 / 박소현 [외]지음
内容资讯
지극히 사적인 페미니즘 : 치명적인 상대와 함께 살아남는 법
자료유형  
 단행본
 
171103110324
ISBN  
9791185585376 03330 : \13500
KDC  
337.2-5
청구기호  
337.2 박55ㅈ
저자명  
박소현
서명/저자  
지극히 사적인 페미니즘 : 치명적인 상대와 함께 살아남는 법 / 박소현 [외]지음
발행사항  
파주 : 아토포스, 2017
형태사항  
228 p ; 21 cm
주기사항  
공저자: 오빛나리, 홍혜은, 이서영
초록/해제  
초록프리랜서 출판편집자 박소현, 고양예고 문예창작과 졸업생 연대 '탈선'의 대표 오빛나리, 문학을 전공하다 망했다고 자조하는 넷페미니스트 홍혜은, 소설가 이서영이 '사적인 페미니즘'을 이야기하기 위해 목소리를 모았다. 나이, 성장 환경, 경제적 조건, 종교, 정치적 입장까지 모두 다른 네 명의 저자가 털어놓는 이야기에는 여성으로서 겪는 성차별, 타자화, 가부장제, 남성중심주의의 질긴 뿌리들이 얽히고설켜 있다. 같은 곳에 서 있지 않아도, 같은 미래를 그리지 않아도, 같은 방식으로 싸우지 않아도 우리는 같은 질문을 공유할 수 있다. '여성'이 아니라면 치열하게 사유하지 못했을 질문들이 결혼, 게임, 가난, 노조의 네 갈래로 던져진다
키워드  
지극히 사적인 페미니즘 여성학
기타저자  
오빛나리
기타저자  
홍혜은
기타저자  
이서영
기타서명  
치명적인 상대와 함께 살아남는 법
가격  
\13,500
Control Number  
kpcl:218210
책소개  
페미니즘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언어다. IS로 간 김 군이 남긴 “나는 페미니스트가 싫어요”라는 말은 한국의 페미니즘 리부트에 불을 붙였다. 그 불은 메르스갤러리, 트위터에서의 해시태그 운동(#나는_페미니스트입니다, #내가_메갈이다), 강남역 10번 출구 살인사건의 추모 시위 등으로 번지며 지난 2015년과 2016년을 뜨겁게 했다. 2017년에도 여전한 건 물론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입문서부터 젠더와 섹슈얼리티를 깊이 파고드는 전문서까지, 페미니즘 분야의 책들도 활발히 출간되었다. 페미니즘의 사회적 확장과 낮아진 학문적 장벽 덕분에 이제 페미니즘을 모르기도 쉽지 않아 보인다. 그렇다면 페미니즘은 ‘알면’ 되는 것일까?

삶은 늘 이념보다 크다. 아는 것과 현실의 괴리가 지나치게 크다는 사실을 체감할 때 우리는 절망한다. 그러니 페미니즘이 ‘아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어쩌면 아는 것보다 말하는 것이, 연대하고 나서는 것이 더 중요한 게 페미니즘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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