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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공부 : 16개 국어를 구사하는 통역사의 외국어 공부법
언어 공부  : 16개 국어를 구사하는 통역사의 외국어 공부법 / 롬브 커토 지음  ; 신견식 옮김
언어 공부 : 16개 국어를 구사하는 통역사의 외국어 공부법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171103110315
ISBN  
9788955619447 0330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hun
KDC  
707-5
청구기호  
707 L839ㅇ
저자명  
Lomb, Kato
서명/저자  
언어 공부 : 16개 국어를 구사하는 통역사의 외국어 공부법 / 롬브 커토 지음 ; 신견식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바다, 2017
형태사항  
279 p : 도표 ; 22 cm
원저자/원서명  
Igy tanulok nyelveket
초록/해제  
초록저자인 롬브 커토는 어릴 적부터 외국어에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고등학생 때까지도 자타공인 외국어 낙제생이었고 대학교에서는 화학을 전공했다. 그러던 중 취업 진로를 정하면서 외국어를 가르치기로 결심한 후 영어를 공부했고, 계속해서 외국어를 공부하여 결국은 16개 언어를 구사하는 통역사가 되었다. 저자가 공부하던 1900년대 초중반은 지금처럼 외국어를 공부하기 좋은 환경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그는 독학으로라도 외국어에 파고들었고, 여든이 넘어서까지 히브리어를 공부하며 외국어를 즐겼다. 여러 언어를 공부하며 터득한 저자의 공부법은 시대가 지난 지금에도 깊은 통찰력을 발휘하며 우리에게 영감을 준다. 이 책은 단순히 외국어 학습의 '하우 투(how to)'만 알려주는 학습서가 아니라, '언어를 아는 일은 교양인이 되는 과정의 일부'라는 저자의 말처럼 외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교양서에 가깝다. 공부법에 관한 이야기뿐 아니라 언어를 공부하며 있었던 여러 에피소드가 책의 재미를 더한다. 1943년에는 머리 위로 폭격이 떨어지는 와중에도 헝가리어 사전과 러시아 소설을 한 페이지씩 번갈아 넣어 제본한 책(당시 헝가리에서 러시아어 공부는 수상쩍은 일이었다)을 읽으며 러시아 군인과 만나면 무슨 이야기를 할지 고민한 이야기, 중국어 통역으로 따라간 곳에서 북경어가 아닌 광둥어를 하는 상대와 책상 밑으로 한자를 쓴 쪽지를 주고받으며 대화를 이어간 이야기 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통해 저자는 언어를 대하는 태도와 외국어 공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하며 독자와 함께 언어 공부의 즐거움과 경이로움을 나누고자 한다
키워드  
언어 공부 통역사 외국어공부법
기타저자  
신견식
기타서명  
16개 국어를 구사하는 통역사의 외국어 공부법
기타저자  
커토, 롬브
가격  
\15,000
Control Number  
kpcl:218201
책소개  
지식에 목말라 있고 지적인 모험을 할 각오가 되어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언어 공부법!

스무 살이 넘어서 유학도 가지 않고도 거의 독학으로 16개 언어를 배운 통역사 롬브 커토의 외국어 공부법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언어 공부』. 1970년도에 나와서 지금까지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은 외국어 학습법의 고전이다. 이 책의 일본어판을 번역한 요네하라 마리가 이 책과의 만남이 없었다면 통역을 직업으로 삼지 않았을 거라고 고백했을 정도로, 저자가 외국어 학습을 바라보는 통찰과 언어에 대한 정열에 어느새 전염된다.

어릴 적부터 외국어에 관심이 많았지만 고등학생 때까지도 자타공인 외국어 낙제생이었고 대학교에서는 화학을 전공한 저자는 취업 진로를 정하면서 외국어를 가르치기로 결심한 후 영어를 공부했고, 계속해서 외국어를 공부하여 결국은 16개 언어를 구사하는 통역사가 되었다. 저자가 공부하던 1900년대 초중반은 지금처럼 외국어를 공부하기 좋은 환경은 아니었음에도 저자는 독학으로라도 외국어에 파고들었고, 여든이 넘어서까지 히브리어를 공부하며 외국어를 즐겼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단순히 외국어 학습의 ‘하우 투(how to)’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외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공부법에 관한 이야기뿐 아니라 언어를 공부하며 있었던 여러 에피소드를 담아 언어를 대하는 태도와 외국어 공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하며 독자와 함께 언어 공부의 즐거움과 경이로움을 나누고자 한다. 이처럼 여러 언어를 공부하며 터득한 저자의 공부법은 시대가 지난 지금에도 깊은 통찰력을 발휘하며 우리에게 영감을 준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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