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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사람들 : 날마다 작은 통일이 이루어지는 기적의 공간
개성공단 사람들 : 날마다 작은 통일이 이루어지는 기적의 공간
- 자료유형
- 단행본
- 171011101114
- ISBN
- 9788977460515 03340 : \15000
- KDC
- 340.911-5
- 청구기호
- 340.911 김78ㄱ
- 저자명
- 김진향
- 서명/저자
- 개성공단 사람들 : 날마다 작은 통일이 이루어지는 기적의 공간 / 김진향 기획 총괄 ; 강승환 ; 이용구 ; 김세라 취재
- 발행사항
- 장수군 : 내일을여는책, 2015
- 형태사항
- 280 p ; 22 cm
- 초록/해제
- 초록개성공단은 어떤 이유로 전 세계에서 가장 경제적인 생산기지 역할을 할 수 있는 걸까? 우리 언론이 십자포화처럼 쏟아내는 '북한 퍼주기'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개성공단에서 10여 년씩 근무한 혹은 근무했던 9명의 남측 주재원들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우리는 가감 없는 이들의 육성을 통해 현장에서 살아보지 않으면 절대로 알 수 없는 개성공단의 속살, 북측 근로자들의 민낯, 그리고 남북 근로자들이 함께 부대끼면서 날마다 작은 통일을 이루어가는 기적의 현장을 확인했다. 이 책은 바로 그 생생한 현장의 기록이다. 이와 더불어 개성공단 관리위원회에서 4년 동안 근무하면서 직접 듣고 보고 연구한 북한·통일 문제 전문가 김진향 교수의 명쾌한 분석, 그리고 김 교수가 눈물과 한숨과 고뇌 속에 써내려간 '개성에서 온 편지'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 기타저자
- 강승환
- 기타저자
- 이용구
- 기타저자
- 김세라
- 기타서명
- 날마다 작은 통일이 이루어지는 기적의 공간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217782
- 책소개
-
개성공단은 어떤 이유로 전 세계에서 가장 경제적인 생산기지 역할을 할 수 있는 걸까? 우리 언론이 십자포화처럼 쏟아내는 ‘북한 퍼주기’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개성공단에서 10여 년씩 근무한 혹은 근무했던 9명의 남측 주재원들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 우리는 가감 없는 이들의 육성을 통해 현장에서 살아보지 않으면 절대로 알 수 없는 개성공단의 속살, 북측 근로자들의 민낯, 그리고 남북 근로자들이 함께 부대끼면서 날마다 작은 통일을 이루어가는 기적의 현장을 확인했다. 이 책은 바로 그 생생한 현장의 기록이다.
이와 더불어 개성공단 관리위원회에서 4년 동안 근무하면서 직접 듣고 보고 연구한 북한·통일 문제 전문가 김진향 교수의 명쾌한 분석, 그리고 김 교수가 눈물과 한숨과 고뇌 속에 써내려간 ‘개성에서 온 편지’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