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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괜찮은 나이 : 오십 이후의 삶, 죽음, 그리고 사랑
어쩌면 괜찮은 나이 : 오십 이후의 삶, 죽음, 그리고 사랑
- 자료유형
- 단행본
- 171011101110
- ISBN
- 9791196155605 0385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854-5
- 청구기호
- 854 H587ㅇ
- 저자명
- Hesse, Hermann
- 서명/저자
- 어쩌면 괜찮은 나이 : 오십 이후의 삶, 죽음, 그리고 사랑 / 헤르만 헤세 지음 ; 유혜자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프시케의 숲, 2017
- 형태사항
- 292 p ; 19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초록/해제
- 초록나이 듦과 노년에 관한 헤르만 헤세의 글을 모아놓은 선집이다. 우아한 필치의 에세이와 시, 아포리즘이 서로 어우러지며 아름다운 교향악처럼 펼쳐진다. 헤르만 헤세는 삶의 전환기를 예민하게 포착한 소설 데미안의 작가답게, 나이 듦에 수반하는 여러 현상들을 투명한 지성으로 응시한다. 작가 자신이 여든 살을 넘게 살면서 깊이 통찰한 '나이 든다는 것의 의미'가 산뜻한 에세이와 시로 제시된다. 헤세가 남긴 1만 4,000쪽에 달하는 전집과 3만 5,000장의 편지글 중에서 '나이 듦'과 '노년'을 주제로 한 에세이와 시를 모아놓은 것이다. 엮은이 폴커 미헬스는 헤르만 헤세 서간을 포함해 수많은 헤세의 저작을 편집/간행한 이 분야의 권위자로서, 이 책은 독일에서 1990년에 처음 발간된 이후 몇 번의 개정을 거쳐 지금까지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 기타저자
- 유혜자
- 기타서명
- 오십 이후의 삶, 죽음, 그리고 사랑
- 기타저자
- 헤세, 헤르만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kpcl:217778
- 책소개
-
『어쩌면 괜찮은 나이』는 나이 듦과 노년에 관한 헤르만 헤세의 글을 모아놓은 선집이다. 우아한 필치의 에세이와 시, 아포리즘이 서로 어우러지며 아름다운 교향악처럼 펼쳐진다. 헤르만 헤세는 삶의 전환기를 예민하게 포착한 소설 의 작가답게, 나이 듦에 수반하는 여러 현상들을 투명한 지성으로 응시한다. 작가 자신이 여든 살을 넘게 살면서 깊이 통찰한 ‘나이 든다는 것의 의미’가 산뜻한 에세이와 시로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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