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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꽂이 피었다 : 치하야 아카네 소설
벚꽂이 피었다 : 치하야 아카네 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170920092018
- ISBN
- 9788956055411 03830 : \12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33.6-5
- 청구기호
- 833.6 치92ㅂ
- 저자명
- 치하야 아카네
- 서명/저자
- 벚꽂이 피었다 : 치하야 아카네 소설 / 치하야 아카네 지음 ; 김미형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북하우스, 2017
- 형태사항
- 239 p ; 21 cm
- 주기사항
- 치하야 아카네의 한자명은 '千早あかね'임
- 원저자/원서명
- 櫻の首飾り
- 초록/해제
- 초록독특하고 감각적인 문장으로, 상실에 익숙한 청춘, 타인과 관계 맺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내면세계를 섬세하게 묘사하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는 치하야 아카네의 벚꽃이 피었다. 벚꽃을 모티브로, 사람과 사람의 마음이 연결되는 순간을 선명하게 그려낸 벚꽃 테마 소설이다. 소설집에는 외롭고 서투른 남녀의 깨져버린 사랑을 그린 슬픈 밤 벚꽃의 이야기, 사람의 마음을 먹어 그 사람의 마음을 자유롭게 해준다는 여우 이야기, 푸른 벚꽃의 문신을 필사적으로 찾는 여자의 이야기, 죽은 할머니의 집 벚나무 그루터기에 등장하는 소녀 유령의 이야기 등 아름답고 쓸쓸한 일곱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조용하게 집중시키는 이야기 속에 일곱 가지 벚꽃의 풍경, 일곱 가지 마음의 표정이 선연하다
- 기타저자
- 김미형
- 기타저자
- 천조아카네
- 가격
- \12,800
- Control Number
- kpcl:217717
- 책소개
-
치하야 아카네의 『벚꽃이 피었다』. 벚꽃을 모티브로 사람과 사람의 마음이 이어지는 순간을 선명하게 그려낸 이 소설집에는, 외롭고 서투른 남녀의 깨져버린 사랑을 그린 슬픈 밤 벚꽃의 이야기, 사람의 마음을 먹어 그 사람의 마음을 자유롭게 해준다는 여우 이야기, 푸른 벚꽃의 문신을 필사적으로 찾는 여자의 이야기, 죽은 할머니의 집 벚나무 그루터기에 등장하는 소녀 유령의 이야기 등 아름답고 쓸쓸한 일곱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조용하게 집중시키는 이야기 속에 일곱 가지 벚꽃의 풍경, 일곱 가지 마음의 표정이 선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