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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하나씩 버리기 : 아무것도 못 버리는 여자의 365일 1일1폐 프로젝트
날마다 하나씩 버리기 : 아무것도 못 버리는 여자의 365일 1일1폐 프로젝트
- 자료유형
- 단행본
- 170920092017
- ISBN
- 9788959138289 03810 : \13800
- KDC
- 818-5
- 청구기호
- 818 선94ㄴ
- 저자명
- 선현경
- 서명/저자
- 날마다 하나씩 버리기 : 아무것도 못 버리는 여자의 365일 1일1폐 프로젝트 / 선현경 지음
- 발행사항
- 고양 : 예담, 2014
- 형태사항
- 353 p : 천연색삽화 ; 20 cm
- 초록/해제
- 초록저자는 목 늘어난 양말 하나 버리지 못하는 자신에 대해 위기의식을 느끼고 뭐라도 버리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아무리 둘러봐도 버릴 게 없다. 이건 버리기에 너무 멀쩡하고 그건 당장 안 써도 언젠가 필요할 것 같고, 저건 추억이 서려 있다. 그래도 이대로는 안 된다! 그녀는 날마다 하나씩 버리는 1일日1폐廢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대신 그동안 간직하던 물건들에 대한 미련까지 버리기 위해 '그림과 글로 남기고 나서 버린다'는 자신만의 이별 의식을 치른다. 아무것도 못 버리는 여자의 365일 1일1폐 프로젝트 『날마다 하나씩 버리기』는 그 일 년간의 기록이다
- 기타서명
- 아무것도 못 버리는 여자의 365일 1일1폐 프로젝트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kpcl:217716
- 책소개
-
비우는 만큼 더 소중한 것들로 채워지는 일상 만들기 프로젝트!
『날마다 하나씩 버리기』는 양말부터 옷, 모자, 액세서리, 가방, 소품, 그릇, 유리병, 장난 감 등 날마다 하나씩 버리거나 나눈 온갖 것들에 얽힌 1년간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소소한 추억과 사연, 그리고 그날그날의 자잘한 일상들을 유쾌한 어조로 솔직담백하게 풀어놓았다. 어느 것 하나 버리질 못했던 저자가 1일 1폐를 실행한 뒤에 하나씩 버릴수록 나와 내 삶이 더 소중한 것들로 채워지고 일상이 아름다운 여백이 만들어진 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1일1폐 프로젝트를 실천하는 동안 끊임없이 버릴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을 분류하면서 자신에게 진짜 귀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 것이다.
저자는 목 늘어난 양말 하나 버리지 못하는 자신에 대해 위기의식을 느끼고 뭐라도 버리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아무리 둘러봐도 버릴 게 없다. 이건 버리기에 너무 멀쩡하고 그건 당장 안 써도 언젠가 필요할 것 같고, 저건 추억이 서려 있다. 그래도 그녀는 날마다 하나씩 버리는 ‘1일日1폐廢’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대신 그동안 간직하던 물건들에 대한 미련까지 버리기 위해 ‘그림과 글로 남기고 나서 버린다’는 자신만의 이별 의식을 치른다.
1일1폐 프로젝트를 실천하는 동안 끊임없이 버릴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을 분류하면서 자신에게 진짜 귀중한 것이 무엇인지 비로소 알게 됐다고 한다. 그리고 버리는 것을 잘 버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을 버려서는 안되다는 당부도 잊지 않는다. 비우는만큼 더 소중한 것들로 채워지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금 나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은 무엇인지, 버려야할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