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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 Material Type
- 단행본
- 170904164129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70904164320
- ISBN
- 9788936803261 03180 : \120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186.5-5
- Callnumber
- 186.5 F834ㅈ
- Author
- Frankl, Viktor E.
- Title/Author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 프랭클 지음 ; 이시형 옮김
- Publish Info
- 서울 : 청아, 2015
- Material Info
- 246 p ; 22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245-246
- Abstracts/Etc
- 요약참담한 상황 속에서도 삶은 의미가 있다!『죽음의 수용소에서』는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생사의 엇갈림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잃지 않고 인간 존엄성의 승리를 보여준 프랭클린 박사의 자전적 체험수기이다. 그는 인간이 ‘우스꽝스럽게 헐벗은 자신의 생명 외에 잃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았다. 프랭클은 이때 사람들의 마음 속에 일어나는 감정과 무감각의 복잡한 흐름을 생생하게 묘사한다.특히 저자는 강제수용소의 체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독특한 정신분석 방법인 '로고테라피'를 창안한다. 이 책은 저자가 가족의 죽음과 굶주림, 혹독한 추위와 핍박 속에서 몰려오는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고 로고테라피를 발견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아, 자신의 삶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참담한 환경 속에서도 삶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시형
- 기타저자
- 프랭클, 빅터 E. , 1905-1997
- Price Info
- \12,000
- Control Number
- kpcl:217564
- 책소개
-
참담한 상황 속에서도 삶은 의미가 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생사의 엇갈림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잃지 않고 인간 존엄성의 승리를 보여준 프랭클린 박사의 자전적 체험수기이다. 그는 인간이 ‘우스꽝스럽게 헐벗은 자신의 생명 외에 잃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았다. 프랭클은 이때 사람들의 마음 속에 일어나는 감정과 무감각의 복잡한 흐름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특히 저자는 강제수용소의 체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독특한 정신분석 방법인 로고테라피를 창안한다. 이 책은 저자가 가족의 죽음과 굶주림, 혹독한 추위와 핍박 속에서 몰려오는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고 로고테라피를 발견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아, 자신의 삶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참담한 환경 속에서도 삶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