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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라떼 드실래요 : 4대강에 찬동한 언론과 者들에 대하여
녹조 라떼 드실래요  : 4대강에 찬동한 언론과 者들에 대하여 / 환경운동연합 ; 대한하천학회 [...
녹조 라떼 드실래요 : 4대강에 찬동한 언론과 者들에 대하여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170821082125
ISBN  
9791195545117 03300 : \17000
KDC  
539.93-5
청구기호  
539.93 환14ㄴ
단체저자  
환경운동연합
서명/저자  
녹조 라떼 드실래요 : 4대강에 찬동한 언론과 者들에 대하여 / 환경운동연합 ; 대한하천학회 [공]지음
발행사항  
고양 : 주목, 2016
형태사항  
364 p : 삽화, 지도, 도판 ; 23 cm
주기사항  
집필진: 김기범, 김종술, 김좌관, 남준기, 박재현, 박창근, 송미영, 안병옥, 염형철, 이철재, 정민걸, 정수근, 최지현, 홍종호
초록/해제  
초록이명박 정권이 밀어붙인 4대강 사업은 단군 이래 최대의 국책 사업이었다. 이 사업에 들인 국민의 혈세만도 22조 원. 이를 위해 낙동강에 8개, 한강과 금강에 각각 3개, 영산강에 2개 총 16개의 보를 설치하고, 강바닥의 퇴적토 4.2억 세제곱미터를 준설했다. 이와 함께 영주댐과 보현댐 건설, 제방 축조, 110여 개의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자전거 도로 건설, 총인(TP)처리 시설 등도 대대적으로 확대했다. 그러나 4대강 사업 이후, 강은 흐름을 멈추고 호수가 되었다. 흘러야 할 강이 흐르지 않으니 병이 나지 않을 수가 없다. 녹조가 번성하고 큰빗이끼벌레가 출현하고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새들이 사라지고, 삶의 터전을 잃거나 손상당한 사람들과 동식물이 커다란 혼란을 겪고 있다. 국토를 파괴하고 혈세를 낭비한 것도 모자라, 현재도 심각한 부작용이 계속되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환경운동연합과 대한하천학회가 4대강 사업의 진실을 기록하고, 4대강 사업에 대한 정치인, 전문가, 언론가 및 사회 인사들의 발언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4대강 사업을 찬동하고 추동한 인물들과 집단이 미래에라도 역사의 심판을 받도록 이들의 명단과 발언과 과오를 기록하려는 것이다. 저자들이 생생하게 전하는 4대강 사업의 진실 속으로 함께해 보자
키워드  
녹조 라떼
기타저자  
대한하천학회
기타서명  
4대강에 찬동한 언론과 자들에 대하여
가격  
\17,000
Control Number  
kpcl:217426
책소개  
이명박 정권이 밀어붙인 4대강 사업은 단군 이래 최대의 국책 사업이었다. 이 사업에 들인 국민의 혈세만도 22조 원. 이를 위해 낙동강에 8개, 한강과 금강에 각각 3개, 영산강에 2개 총 16개의 보를 설치하고, 강바닥의 퇴적토 4.2억 세제곱미터를 준설했다. 이와 함께 영주댐과 보현댐 건설, 제방 축조, 110여 개의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자전거 도로 건설, 총인(TP)처리 시설 등도 대대적으로 확대했다.



그러나 4대강 사업 이후, 강은 흐름을 멈추고 호수가 되었다. 흘러야 할 강이 흐르지 않으니 병이 나지 않을 수가 없다. 녹조가 번성하고 큰빗이끼벌레가 출현하고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새들이 사라지고, 삶의 터전을 잃거나 손상당한 사람들과 동식물이 커다란 혼란을 겪고 있다. 국토를 파괴하고 혈세를 낭비한 것도 모자라, 현재도 심각한 부작용이 계속되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환경운동연합과 대한하천학회가 4대강 사업의 진실을 기록하고, 4대강 사업에 대한 정치인, 전문가, 언론가 및 사회 인사들의 발언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4대강 사업을 찬동하고 추동한 인물들과 집단이 미래에라도 역사의 심판을 받도록 이들의 명단과 발언과 과오를 기록하려는 것이다. 저자들이 생생하게 전하는 4대강 사업의 진실 속으로 함께해 보자.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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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a집필진:  김기범,  김종술,  김좌관,  남준기,  박재현,  박창근,  송미영,  안병옥,  염형철,  이철재,  정민걸,  정수근,  최지현,  홍종호
■50000▼z부록:  1,  4대강  전과후  화보  모음.  2,  4대강  찬동  인사  주요  발언  모음
■520    ▼b이명박  정권이  밀어붙인  4대강  사업은  단군  이래  최대의  국책  사업이었다.  이  사업에  들인  국민의  혈세만도  22조  원.  이를  위해  낙동강에  8개,  한강과  금강에  각각  3개,  영산강에  2개  총  16개의  보를  설치하고,  강바닥의  퇴적토  4.2억  세제곱미터를  준설했다.  이와  함께  영주댐과  보현댐  건설,  제방  축조,  110여  개의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자전거  도로  건설,  총인(TP)처리  시설  등도  대대적으로  확대했다.  그러나  4대강  사업  이후,  강은  흐름을  멈추고  호수가  되었다.  흘러야  할  강이  흐르지  않으니  병이  나지  않을  수가  없다.  녹조가  번성하고  큰빗이끼벌레가  출현하고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새들이  사라지고,  삶의  터전을  잃거나  손상당한  사람들과  동식물이  커다란  혼란을  겪고  있다.  국토를  파괴하고  혈세를  낭비한  것도  모자라,  현재도  심각한  부작용이  계속되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환경운동연합과  대한하천학회가  4대강  사업의  진실을  기록하고,  4대강  사업에  대한  정치인,  전문가,  언론가  및  사회  인사들의  발언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4대강  사업을  찬동하고  추동한  인물들과  집단이  미래에라도  역사의  심판을  받도록  이들의  명단과  발언과  과오를  기록하려는  것이다.  저자들이  생생하게  전하는  4대강  사업의  진실  속으로  함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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