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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위한 상처받을 용기 : 아들러 심리학의 행복 에너지
아버지를 위한 상처받을 용기 : 아들러 심리학의 행복 에너지
- 자료유형
- 단행본
- 1707070707122
- ISBN
- 9791157950522 04180 : \14000
- ISBN
- 9791157950515(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189.24-5
- 청구기호
- 189.24 기58아
- 저자명
- 기시미 이치로
- 서명/저자
- 아버지를 위한 상처받을 용기 : 아들러 심리학의 행복 에너지 / 기시미 이치로 지음 ; 김현정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스타북스, 2015
- 형태사항
- 232 p ; 22 cm
- 총서명
- 아들러 심리학 용기 시리즈
- 주기사항
- 기시미 이치로의 한자명은 '岸見一郞'임
- 원저자/원서명
- 介護のためのアドラ-心理學入門
- 초록/해제
- 초록늙음은 언젠가부터 부정적 이미지를 갖기 시작했다. 지혜와 원숙함의 이미지 대신 병과 쇠약함이 존재하며 모든 영광은 청춘에게 빼앗긴 채 더 늙어 감을 두려워한다. 노화, 그것이 어쩔 수 없는 자연 현상임을 알면서도 말이다. 이 책은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치매인 아버지를 간호하면서 쓴 책이다. 뇌경색이었던 어머니를 먼저 떠나보내고 치매인 아버지를 간호하면서 간호 방법과 늙음의 이해, 나이 든 부모와 관계 맺는 법을 느꼈다. 아들러 심리학을 통해 이를 구체화시키고 늙음을 새롭게 인식해 행복과 삶의 의미를 모색하는 기시미 이치로의 노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우리는 어린 시절 부모의 보살핌을 받다 어엿한 성인이 되고 자신만의 가정을 꾸린다. 자신이 나이 든 만큼 부모도 나이 든 모습을 발견한다. 이때 부모의 노화와 질병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경과 신뢰 관계를 재구축하는 일은 부모의 지나간 시간에 대한 헌사이자 다가올 자신의 시간에 대한 준비이다. 인생 후반부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삶이 완성되는 그림은 달라진다. 그리하여 이 책은 중년과 노년 모두를 위한 책이다. 늙음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아무도 없다. 따라서 이를 직시하고 얼마나 적극적인 에너지로 바꾸는가가 중요하다
- 키워드
- 아동보육과
- 기타저자
- 김현정
- 기타서명
- 아들러 심리학의 행복 에너지
- 기타저자
- 안견일랑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kpcl:217221
- 책소개
-
늙음, 병, 죽음 등 피할 수 없는 문제 속 행복의 의미를 읽는 시간!
『아버지를 위한 상처받을 용기』는 《미움받을 용기》의 기시미 이치로가 치매인 아버지를 간호하면서 쓴 책이다. 저자가 오랫동안 공부한 아들러의 심리학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간호 부담을 덜 수 있을지, 간호를 필요로 하는 부모와 어떻게 하면 트러블 없이 최대한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본다.
저자의 아버지가 치매이기 때문에 특히 치매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 간호인, 가족의 시점에서 치매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할지를 살펴본다. 무엇보다 긍정과 여유를 갖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행복한 삶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아들러 심리학을 통해 늙음을 새롭게 인식해 행복과 삶의 의미를 모색하는 기시미 이치로의 노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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