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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일하고 싶다 : 당사자, 한국의 고용복지를 말하다
나도 일하고 싶다 : 당사자, 한국의 고용복지를 말하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70707070744
- ISBN
- 9788980072033 93330 : \15000
- KDC
- 321.521-5
- 청구기호
- 321.521 김74ㄴ
- 저자명
- 김정원
- 서명/저자
- 나도 일하고 싶다 : 당사자, 한국의 고용복지를 말하다 / 김정원 [외]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인간과복지, 2014
- 형태사항
- 299 p : 도표 ; 23 cm
- 주기사항
- 공저자: 김병인, 남궁명희, 서희정, 박용수
- 서지주기
- 참고문헌(p.293-295)과 색인수록
- 초록/해제
- 초록고용복지정책에 참여한 당사자들이 살아온 모습과 정책에 대한 그들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저자들의 대부분은 오랫동안 현장에서 활동했으며, 현장의 고민을 풀기 위해 연구를 병행한 고용복지정책의 현장 전문가이고, 20명의 연구참여자인 당사자는 23세에서 63세까지의 남녀로 - 이들 모두 고용복지정책의 실제를 보여주고자 많은 노력과 쉽지 않은 결단을 내렸다. 독자는 이 책의 ll부에서 당사자 20명의 서사적 생애를 접할 수 있고, lll부에서는 고용복지정책에 참여한 당사자의 생생한 정책 실행 현장의 증언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키워드
- 사회복지과
- 기타저자
- 김병인
- 기타저자
- 남궁명희
- 기타저자
- 서희정
- 기타저자
- 박용수
- 기타서명
- 당사자, 한국의 고용복지를 말하다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217144
- 책소개
-
한국의 고용복지를 고발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그간 정책 ‘대상자’였던 고용복지정책의 참여자들이 ‘당사자’로 등장한다. 이 책은 고용복지정책에 참여한 당사자들이 살아온 모습과 정책에 대한 그들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저자들의 대부분은 오랫동안 현장에서 활동했으며, 현장의 고민을 풀기 위해 연구를 병행한 고용복지정책의 현장 전문가이고, 20명의 연구참여자인 당사자는 23세에서 63세까지의 남녀로 - 이들 모두 고용복지정책의 실제를 보여주고자 많은 노력과 쉽지 않은 결단을 내렸다. 독자는 이 책의 ll부에서 당사자 20명의 서사적 생애를 접할 수 있고, lll부에서는 고용복지정책에 참여한 당사자의 생생한 정책 실행 현장의 증언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