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복음, 성령, 교회 : 재한 선교사들 연구
복음, 성령, 교회 : 재한 선교사들 연구
- 자료유형
- 단행본
- 170709070959
- ISBN
- 9788983509666 03230 : \20000
- KDC
- 230.99-5
- 청구기호
- 230.99 김34ㅂ
- 저자명
- 김명구
- 서명/저자
- 복음, 성령, 교회 : 재한 선교사들 연구 / 김명구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예영커뮤니케이션, 2017
- 형태사항
- 405 p ; 23 cm
- 서지주기
- 색인수록
- 초록/해제
- 초록선교사들은 우리를 구원시키기 위해 왔고, 미지의 땅을 찾아온 사람들이 발을 디딘지 얼마 되지 않아 이 땅에 살고 있던 우리들은 그들을 이방인으로 보지 않았다. 그들의 처음 목표는 우리 민족의 구원 문제로 구획을 한정했지만, 그들이 끼친 영향은 한국 땅에만 머물지 않았다. 복음의 능력은 우리가 제한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눈은 더 멀리 그리고 더 넓은 곳으로 향해 있는 것이다
- 기타서명
- 재한 선교사들 연구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kpcl:216875
- 책소개
-
이 땅에서 복음은 정말 먼 길을 걸어왔고 숱한 공적과 영향을 끼쳤다. 선교사들은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 자기자신과 가족들의 생명을 아끼지 않았다. 이들의 헌신과 신앙인으로서의 자세와 이들이 갖고 있는 그윽한 향기에, 소리를 높여 칭송하고 갈채와 감사로 지새도 끝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복음의 빚졌음을 시인하고, 한국 교회는 그 빚을 갚으려 한다. 그러나 복음의 길은 여전히 멀고 그 수행은 막연하다. 선진들의 족적이 역사에 아로새겨져 있다지만 정해진 길을 가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낯선 땅과 새로운 낯선 사람들을 만나야 하기 때문에 숨이 막힌다. 그런데 수천 년 동안 각인된, 종교적 신념을 간직한 선교지의 문화와 관습 속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뿌리내리도록 하는 일은 본래 그러하다. 이 책은 그런 것을 담았다.
역사의 길이와 기한은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역사와 선교의 길이는 같고, 신앙인들에게는 역사의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이 있다.
detalle info
- Reserva
- No existe
- 도서대출신청
- Mi carpeta
número de libro | número de llamada | Ubicación | estado | Prestar info |
---|---|---|---|---|
EM112133 | 230.99 김34ㅂ |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
* Las reservas están disponibles en el libro de préstamos. Para hacer reservaciones, haga clic en el botón de reserva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