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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3 : 초기 기독교 문명과 미술-더 이상 인간은 외롭지 않았다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3 : 초기 기독교 문명과 미술-더 이상 인간은 외롭지 않았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70709070944
- ISBN
- 9788964359402 03600 : \17000
- KDC
- 609-5
- 청구기호
- 609 양74ㅁ 3
- 저자명
- 양정무
- 서명/저자
-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3 : 초기 기독교 문명과 미술-더 이상 인간은 외롭지 않았다 / 양정무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사회평론, 2017
- 형태사항
- 359 p : 삽화, 지도, 사진 ; 23 cm
- 초록/해제
- 초록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법은 물론 미술에 담긴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또한 깊이 있게 다룬 책이다. 일대일 강의 형식으로 마치 재미난 이야기를 듣는 듯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책장을 앞뒤로 넘겨가며 그림을 찾을 필요 없이 독자의 시선의 흐름에 맞추어 그림을 배치했다. 소장 가치가 있는 엄선한 작품 사진과 일러스트, 머릿속에 떠오르는 의문을 후련하게 풀어주는 적절한 질문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그렇다고 책의 수준이 낮은 것은 아니다. 책의 저자이자 미술사학계의 권위자인 양정무 교수는 한 권의 책 안에 방대한 정보와 다양한 관점을 모두 담아냈다. 꼭 알아야 하는 기초적인 미술 지식은 물론 학계를 선도하는 최신 이론을 소개하고, 유명한 미술작품부터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한국의 미술까지 최대한 다양한 정보와 이론을 담았다. 인기 대중 강연자이기도 한 저자의 강의를 따라가다 보면 이 모든 방대한 지식이 자연스레 이해된다. 독자들은 어느 순간 친절하고 박식한 가이드와 함께 미술의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3권이 다루는 범위는 서양 중세 초기의 기독교 미술이다. 이야기는 5세기 초, 로마제국이 풀지 못한 숙제로부터 시작된다
- 기타서명
- 초기 기독교 문명과 미술 더 이상 인간은 외롭지 않았다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kpcl:216860
- 책소개
-
길고 긴 미술의 역사를 한 눈에!
미술에 대해 술술 말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제3권. 이 책은 미술에 대해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법부터 미술에 담긴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을 알려주며 이를 저자의 생동감 넘치는 문답과 현장감 넘치는 사진 및 일러스트와 함께 구성하여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제3권은 ‘초기 기독교 문명과 미술’을 주제로 서양을 설명하는 데 빠질 수 없는 기독교 문명의 유년기를 살펴본다.
미술을 본다는 것은 그것을 낳은 시대를 마주하는 동시에 미래를 이끌어갈 통찰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미술은 과거를 보여주는 창이며 미래를 이끄는 해답이 담겨 있어 모든 학문의 정수가 모인 ‘인문학의 꽃’이라 불린다. 이 책은 그러한 길고 긴 역사를 지닌 미술을 독자의 시선의 흐름에 맞추어 배치한 도판, 엄선한 작품 사진과 일러스트, 의문에 대한 적절한 질문을 통해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