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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 김박은경 시집
중독 : 김박은경 시집
- 자료유형
- 단행본
- 170709070921
- ISBN
- 9788927804246 03810 : \8000
- KDC
- 811.7-5
- 청구기호
- 811.7 김42ㅈ
- 저자명
- 김박은경
- 서명/저자
- 중독 : 김박은경 시집 / 김박은경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문예중앙, 2013
- 형태사항
- 163 p ; 21 cm
- 총서명
- 문예중앙시선 ; 25
- 초록/해제
- 초록'문예중앙시선' 25권. 2002년 「시와 반시」로 등단한 김박은경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첫 시집 온통 빨강이라니(2009)에서 차가운 극사실의 세계와 뜨거운 환상의 언어로 사려 깊은 삶의 성찰을 보여줬던 김박은경 시인은, 이번 시집 중독에서는 세계를 경계 짓는 언어를 끝없이 의심하며, 보편과 동질화의 폭력에 저항하는 여성 시인 특유의 감각이 돋보인다. 시인은 사회적, 성적 약자로서의 소수자들이 놓인 부조리한 이 세계의 허위를 고발하고, 명징함이 가리고 있는 세계의 빈자리를 살피며 낱낱의 시선으로 꾸준히, 반복적으로 제 삶을 성찰한다
- 가격
- \8,000
- Control Number
- kpcl:216837
- 책소개
-
낱낱의 시선으로 살피는 세계의 허위!
김박은경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중독』. 2002년 《시와 반시》에 ‘감전’ 외 4편을 발표하며 등단한 이후 차가운 극사실의 세계와 뜨거운 환상의 언어로 자신만의 시세계를 구축해온 저자가 발표한 이번 시집은 여성 시인 특유의 감각이 돋보이는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의 명징함이 가리고 있는 것들, 보이지 않는 것들을 사랑하고 갈망하고 그것들에 눈먼 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보편과 동질화의 폭력에 저항하는 자신만의 목소리로 사회적, 성적 약자로서의 소수자들이 놓여 있는 부조리한 세계의 허위를 고발한다. 한 생의 사소하고도 불가피한 섭리를 낱낱의 시선으로 오로지 개인이 감당해야 하는 몫으로 되돌리는 일에 열중함으로써 하나의 특별한 시적 성취를 이루는 ‘리미티드 에디션’, ‘고양이 수프 깡통’, ‘나는 11월에 태어나’, ‘칼날의 한때’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