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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처럼 생각하라 :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그리고 다가올 미래

서명/저자: 미래학자처럼 생각하라 :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그리고 다가올 미래 / 세실리 사머스 지음 ; 이영구 ; 김효원 [공]옮김

원저자/원서명: Think like a futurist : know what changes, what doesn't, and what's next

초록/해제: 초록기업과 개인이 현재 상태를 그대로 미래에 투영하려는 습관, "영원한 현재에 머무르려는 생각"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도구와 기술이 담겨 있다.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한 기술적인 논의에서만 멈추지 않고 트렌드를 초월하여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해준다

책소개: 스스로 미래학자처럼 생각하는 힘이 중요합니다!

언제까지 다른 이들의 예측에 기대어 트렌드만 좇을 것인가?
우리 모두는 유치원이나 경영대학에서 익혔어야 하는 미래학적 사고를 배워야 한다.

미래학자는 미래를 예측하지 않으며, 정확히 예측할 수도 없다.

『미래학자처럼 생각하라』는 다른 이들의 미래 예측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미래학자처럼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대단히 깊이 있는 전문지식이 없어도 미래학자처럼 생각할 수 있도록 세상을 보는 틀과 도구, 구체적인 활동과 비법을 제공한다.

변하는 세상에서 우리의 사고는 잘 변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큰 손해를 보게 된다.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다가 올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네 가지 변화의 힘이 오늘날의 사회·경제·환경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해야 한다. 또한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만의 고유한 분야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는 과정을 통해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봐야 한다.

미래에 대한 혜안은 학구적인 것이라기보다 세상의 모든 사람, 모든 기업들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도구이자 살아가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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