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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니어스 : 스무살에 배웠더라면 변했을 것들
인지니어스 : 스무살에 배웠더라면 변했을 것들
- 자료유형
- 단행본
- 170615061503
- ISBN
- 9788901214498 03320 : \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181.53-5
- 청구기호
- 181.53 S452ㅇ
- 저자명
- Seelig, Tina
- 서명/저자
- 인지니어스 : 스무살에 배웠더라면 변했을 것들 / 타나 실리그 지음 ; 김소희 옮김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파주 : 리더스북, 2017
- 형태사항
- 255 p : 삽화 ; 23 cm
- 원저자/원서명
- Ingenius
- 초록/해제
- 초록'디 스쿨'을 직접 이끄는 교수진 중 한 명인 티나 실리그 교수가 밝히는 스탠퍼드 창의력 교육의 비밀. 국내에서만 5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저자이기도 한 그는 전편 '기업가정신과 혁신' 특강에 이어 '창의성' 특강을 이 책 한 권에 오롯이 담았다. 한 단어 시험, 쓰레기로 명품 만들기, '디 스쿨'의 이름표, 리프레임, 버전업된 브레인스토밍 방법 등 학생들과 진행한 프로젝트는 더욱 흥미로워졌으며 실험은 훨씬 견고해졌다. 티나 실리그 교수는 스탠퍼드 강의실에서 진행한 다양한 창의력 프로젝트들을 소개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은 적당한 절차를 따른다면 후천적으로도 충분히 강화될 수 있는 자질이라고 말한다. 평범한 직원을 어떻게 스티브 잡스, 엘론 머스크, 래리 페이지 같은 혁신가로 탈바꿈시킬 수 있을까? 어떻게 창의적 인재를 만들고 키울 것인가? 과연 창의성은 성인이 된 후에도 개발할 수 있는 자질인가? 이 같은 질문의 답을 찾는 이라면 반드시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실리콘밸리의 혁신을 견인하는 세계 최고 창의력 학교 스탠퍼드의 교육법이 이 한 권에 오롯이 담겨있다
- 연관저록설명주기
- 이 책은 '스무살에 배웠더라면 변했을 것들'의 개정판임
- 기타저자
- 김소희
- 기타서명
- 스무살에 배웠더라면 변했을 것들
- 기타저자
- 실리그, 타나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kpcl:216330
- 책소개
-
『인지니어스』는 디 스쿨을 직접 이끄는 교수진 중 한 명인 티나 실리그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스탠퍼드 창의력 교육의 비밀을 밝혔다. 국내에서만 5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저자이기도 한 그는 전편 ‘기업가정신과 혁신’ 특강에 이어 ‘창의성’ 특강을 이 책에 담았다. 한 단어 시험, 쓰레기로 명품 만들기, 디 스쿨의 이름표, 리프레임, 버전업된 브레인스토밍 방법 등 학생들과 진행한 프로젝트는 더욱 흥미로워졌으며 실험은 훨씬 견고해졌다. 티나 실리그 교수는 스탠퍼드 강의실에서 진행한 다양한 창의력 프로젝트들을 소개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은 적당한 절차를 따른다면 후천적으로도 충분히 강화될 수 있는 자질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