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여행과 독서 : 여행이란 인생을 용감하게 살아내는 일이다
여행과 독서  : 여행이란 인생을 용감하게 살아내는 일이다 / 잔홍즈 지음  ; 오하나 옮김
ข้อมูลเนื้อหา
여행과 독서 : 여행이란 인생을 용감하게 살아내는 일이다
자료유형  
 단행본
 
170516051678
ISBN  
9788984458703 03820 : \16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KDC  
824.7-5
청구기호  
824.7 잔95ㅇ
저자명  
잔홍즈
서명/저자  
여행과 독서 : 여행이란 인생을 용감하게 살아내는 일이다 / 잔홍즈 지음 ; 오하나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시그마북스, 2017
형태사항  
446 p ; 23 cm
초록/해제  
초록2016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대상 수상작. 토스카나 음식책을 따라 간 여행, 책만 믿고 도전한 스릴 넘치는 스위스 등산길, 오마르 하이얌의 시를 낭송하는 철학적인 장사꾼, 여행사에 속았지만 그래서 더 좋았던 주방 체험, 아프리카 초원의 생명의 기운 충만했던 사파리, 그리고 교토와 도쿄에서의 환상적인 식도락 여행까지…. 이 모든 흥미진진한 여행을 함께 떠날 수 있는 책이다. 여기 어디든 길을 떠날 때면 반드시 몇 권의 책으로 중무장을 하는 독서광이 있다. 그는 그 책에 의지해 낯선 도시 외진 골목에 있는 술집과 숨겨진 식당을 찾아낸다. 책과 함께라면 혼자 하는 여정도 더 이상 무섭지 않고, 마치 '그곳에 대해 잘 아는 친구'가 내 곁을 지켜주는 기분에, 더 이상 외롭지도 않다고 말한다. 책 하나에 의지해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맛있는 식당을 찾아 책에 적힌 대로 주문을 해보기도 하고, 터키에서는 오로지 책에서 추천하는 음식만을 찾아다니기도 한다. 아프리카로 사파리를 떠날 때에는 조류와 야생동물에 관한 책을 챙긴다. 인도를 다녀오고 나서는 양탄자 상인이 페르시아어로 읊어주었던 오마르 하이얌의 시를 찾아보고, 교토 식도락 여행의 마지막 날에는 서점에 들러 다음에 일본에 올 때는 어디를 갈지 그곳에 관한 책을 미리 산다. 저자의 여행기에는 곳곳에 책이 살아 숨 쉬고 있다. 수 년 전부터 책으로만 보았던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오로지 책에 나오는 음식을 먹기 위해 그곳에 가기도 하며, 여행을 간 곳에서 책을 사기도 한다. 저자는 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곧 '경험자'를 알고 있다는 뜻과 같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이상 '모험가'가 아니라 앞서 경험한 누군가의 뒤를 쫓는 '추종자'라 할 수 있는 것이다
키워드  
에세이 중국에세이 자기계발
기타저자  
오하나
기타서명  
여행이란 인생을 용감하게 살아내는 일이다
가격  
\16,000
Control Number  
kpcl:216115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ค้นหาข้อมูลรายละเอียด

  • จองห้องพัก
  • ไม่อยู่
  • 도서대출신청
  • โฟลเดอร์ของฉัน
วัสดุ
Reg No. Call No. ตำแหน่งที่ตั้ง สถานะ ยืมข้อมูล
EM111705 824.7 잔95ㅇ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EM111706 824.7 잔95ㅇ c.2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 จองมีอยู่ในหนังสือยืม เพื่อให้การสำรองที่นั่งคลิกที่ปุ่มจองห้องพัก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