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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강력한 인간의 시대 : 누가 기계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4차 산업혁명) 강력한 인간의 시대 : 누가 기계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 자료유형
- 단행본
- 170516051623
- ISBN
- 9791160571127 13320 : \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31.5412-5
- 청구기호
- 331.5412 C874ㄱ
- 저자명
- Cowen, Tyler
- 서명/저자
- (4차 산업혁명) 강력한 인간의 시대 : 누가 기계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 타일러 코웬 지음 ; 신승미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마일스톤, 2017
- 형태사항
- 393 p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393
- 초록/해제
- 초록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세계적인 경제학자 타일러 코웬이 '양극화'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대표적 화두를 분석하고 엮어 미래상을 제시한 책을 출간하였다. 기계 지능이 평균적인 인간을 대체하게 될 4차 산업혁명의 전망을 여실히 드러낸다
- 기타저자
- 신승미
- 기타서명
- 누가 기계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 기타저자
- 코웬, 타일러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kpcl:216060
- 책소개
-
인간과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예리한 통찰과 전망!
현대 사회의 가장 큰 화두 두 가지를 꼽으라면 단연 ‘양극화’와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4차 산업혁명 강력한 인간의 시대』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세계적인 경제학자 타일러 코웬이 ‘양극화’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현대의 대표적 화두를 촘촘히 분석하고 엮어 미래상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평균의 시대는 끝났다(AVERAGE IS OVER)”는 말로 이 두 화두를 엮은 미래상을 제시한다.
코웬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1퍼센트 대 99퍼센트로 나뉘는 극단적 양극화가 아니라, ‘평균’으로 대변되는 중간층이 사라진 양극화가 진행된다. 기계 지능이 대체할 수 있는 평범한 능력자들을 위한 일자리는 사라질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코웬이 전망하는 미래를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는 세상’으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 코웬은 기계지능이 모든 사람이 아니라 ‘어떤’ 사람을 대체할 것이며, 기계혁명에 적응하는 사람은 더 많은 소득을 올릴 것이라고 말한다. 그의 전망에 따르면 기계 지능과 결합하여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일을 찾는 것, 그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기계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니, 인간 사회의 번영을 위해, 기계와 어떻게 협력해야 할지 이 책에서 힌트를 얻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