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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라에서 잠들라. 7
막달라에서 잠들라. 7
- 자료유형
- 단행본
- 170502050251
- ISBN
- 9791125669937 : \6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33.6-5
- 청구기호
- 657.1 하54ㅁ 7
- 저자명
- 하세쿠라 이스나
- 서명/저자
- 막달라에서 잠들라. 7 / 하세쿠라 이스나 지음 ; 박소영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학산문화사, 2016
- 형태사항
- 346 p ; 19 cm
- 주기사항
- 하세쿠라 이스나의 한자명은 '支倉凍砂'임
- 원저자/원서명
- マグダラで眠れ
- 초록/해제
- 초록고대 민족의 수수께끼를 좇아 이단 심문관 아브레아의 발자취를 따라나선 쿠스라 일행은 천사가 강림하고 금과 은이 자라는 재를 받았었다는 전설의 도시 야존에 도착한다. 시내 교회에서 아브레아의 서명을 발견한 쿠스라는 전설이 진실이라는 확신을 얻고, 조사를 위해 찾아간 약재상에서 주인집 딸인 헬레나로부터 유리 직인들이 전설을 푸는 열쇠를 쥐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시 전체와 유리 직인 간의 알력도 알게 되는데…
- 키워드
- 일본소설
- 기타저자
- 박소영
- 기타저자
- 지창동사
- 가격
- \6,800
- Control Number
- kpcl:215984
- 책소개
-
하세쿠라 이스나의 소설『막달라에서 잠들라』 제7권. 연금술사들의 다음 목적지는 태양 소환으로 하룻밤 새에 멸망했다는 도시 압바스. 쿠스라는 긴 여행을 함께해 온 동반자들에게서 안락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런 기분을 털어내듯 천사가 남긴 ‘태양의 조각’을 조사하기 시작한 쿠스라의 앞에 서적상을 자처하는 남자 필이 나타난다. 마찬가지로 이단 심문관 아브레아가 남긴 전설의 발자취를 쫓고 있는 필은 압바스에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온 ‘하얀 악마를 산 제물로 바치는 의식’에 단서가 있지 않은지 의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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