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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라에서 잠들라. 5
막달라에서 잠들라. 5 / 하세쿠라 이스나 지음  ; 박소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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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라에서 잠들라. 5
자료유형  
 단행본
 
170502050249
ISBN  
9791125603849 : \6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833.6-5
청구기호  
657.1 하54ㅁ 5
저자명  
하세쿠라 이스나
서명/저자  
막달라에서 잠들라. 5 / 하세쿠라 이스나 지음 ; 박소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학산문화사, 2015
형태사항  
282 p ; 19 cm
주기사항  
하세쿠라 이스나의 한자명은 '支倉凍砂'임
원저자/원서명  
マグダラで眠れ
초록/해제  
초록화염을 토하는 용을 이용해 카잔에서 탈출한 기사단과 쿠스라 일행은 각처에서 도망쳐 온 기사단과 항구도시 니르베르크에서 합류해 기사회생을 도모한다. 그러나 니르베르크에도 어떤 문제가 있었으니, 신의 축복을 받는 교회의 종탑에 종이 없다. 만들 때마다 금이 가서 제작에 거듭 실패한다는데. 그런 와중에 페네시스의 일족에 관한 단서를 얻게 되어 새로운 발견에 내심 들뜬 쿠스라. 하지만 그를 호출한 기사단은 반드시 종을 만들어 내라는 명령을 내린다. 실패는 곧 '파멸'을 뜻하고―
키워드  
일본소설
기타저자  
박소영
기타저자  
지창동사
가격  
\6,800
Control Number  
kpcl:215979
책소개  
화염을 토하는 용을 이용해 카잔에서 탈출한 기사단과 쿠스라 일행은 각처에서 도망쳐 온 기사단과 항구도시 니르베르크에서 합류해 기사회생을 도모한다. 그러나 니르베르크에도 어떤 문제가 있었으니, 신의 축복을 받는 교회의 종탑에 종이 없다. 만들 때마다 금이 가서 제작에 거듭 실패한다는데.
그런 와중에 페네시스의 일족에 관한 단서를 얻게 되어 새로운 발견에 내심 들뜬 쿠스라. 하지만 그를 호출한 기사단은 반드시 종을 만들어 내라는 명령을 내린다. 실패는 곧 ‘파멸’을 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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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111545 657.1 하54ㅁ v.5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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