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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기행. 3 : 조선의 선율, 왕의 음악이 되다 [DVD]
한국음악기행. 3 : 조선의 선율, 왕의 음악이 되다 - [DVD] / 이홍기 연출 ; EBS 기획
한국음악기행. 3 : 조선의 선율, 왕의 음악이 되다 [DVD]
Material Type  
 비도서
 
O201700005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20170313084909
KDC  
666666
Callnumber  
D-6233 한16ㅎ 3
Author  
이홍기
Title/Author  
한국음악기행. 3 : 조선의 선율, 왕의 음악이 되다 - [DVD] / 이홍기 연출 ; EBS 기획
Publish Info  
서울 : EBS 미디어센터 [공급], [2016]
Material Info  
DVD 1매(45분) : 유성, 천연색 ; 12 cm
Added Entry-Title  
(EBS) 문예특집 프로그램
General Note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General Note  
지역코드: ALL, NTSC
General Note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General Note  
언어: 한국어
Abstracts/Etc  
요약음악 안에는 그 시절의 삶과 정서가 그대로 담겨있어 한 시대를 상징하기도 한다. 수많은 업적을 남긴 세종의 중요한 업적 중 하나는 우리음악의 정립이었다. 조선 초기 나라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예악정치를 표방했던 세종의 뜻을 받들어 박연은 아악을 정비하고 수많은 악기를 만들었으며, 이러한 난계 박연의 정신을 담아 10여 년의 기간을 거쳐 제작된 천고는 세계 최대의 북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조선왕조가 마감하고 대한제국을 선포한 고종은 나라의 기틀을 바로 세우기 위해 독일인 음악가 프란츠 에케르트를 초빙하여 [대한제국 애국가]를 작곡하게 했다. 그러나 건국 10년째 되던 해 일제에 주권을 빼앗기면서 금지곡이 되었고, 나라를 잃은 황제의 심정을 위로한 건 음악이었다. 고종이 가장 사랑했던 판소리, 특히 이동백 명창은 그가 사랑했던 소리꾼 중 하나로 밤새 노래를 부르다 고종황제의 무릎을 베고 잠이 들었다는 일화를 남기기도 했다. 한국음악의 르네상스를 열었던 세종과 대한제국의 꿈을 노래에 담았던 고종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들이 사랑했던 음악가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들여다본다.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음악 다큐멘터리
Index Term-Uncontrolled  
한국음악기행 조선 선율 음악 EBS 문예특집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Added Entry-Corporate Name  
한국교육방송공사
기타서명  
조선의 선율, 왕의 음악이 되다
기타저자  
EBS
기타저자  
이비에스
기타서명  
이비에스 문예특집 프로그램
Price Info  
\12500-(전질가격 \50000)
Control Number  
kpcl:215555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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