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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기행. 4 : 시를 노래하다 [DVD]
한국음악기행. 4 : 시를 노래하다 [DVD]
- 자료유형
- 단행본
- O201700006
- KDC
- 666666
- 청구기호
- D-6224 한16ㅎ 4
- 저자명
- 우제호
- 서명/저자
- 한국음악기행. 4 : 시를 노래하다 - [DVD] / 우제호 연출 ; EBS 기획
- 발행사항
- 서울 : EBS 미디어센터 [공급], [2016]
- 형태사항
- DVD 1매(47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총서명
- (EBS) 문예특집 프로그램
- 주기사항
-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 주기사항
- 지역코드: ALL, NTSC
- 주기사항
-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 주기사항
- 언어: 한국어
- 초록/해제
- 요약: 노래로 기억되지만, 사실은 시였던 노래들이 있다. 셀 수 없이 많은 시를 세상에 내놓은 고은 시인의 [세노야], 도시적 서정과 시대적 고뇌를 시에 담은 박인환 시인의 [세월이 가면], 삶의 아픔을 시로 담아낸 정덕수 시인의 [한계령], 시대를 조명하는 음악과 영화음악과의 교감까지 이뤄낸 최인호 작가의 [고래사냥], 삶에 대한 깊고 따스한 시선을 시로 담아낸 정호승 시인의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한국 현대 시의 기틀을 마련한 시인으로 평가되는 정지용 시인의 [향수] 등은 작곡가의 손을 거쳐 노래가 되어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가장 정제된 표현으로 시인의 마음을 이야기했던 시가 잘 어울리는 선율을 만나 비로소 아름다운 노래로 태어난 것이다. 김소월, 윤동주, 서정주, 김남조 등 사람들의 마음에 불을 밝히는 이들의 아름다운 시들 또한 다시 노래가 되어 아직도 우리의 삶을 보듬고 위로하며 살며시 토닥여준다. 이처럼 가수들의 시에 대한 사랑은 각별하다. 그렇다면 시인들은 시가 노래가 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시대의 노래로 남은 반짝이는 시어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음악가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들여다본다.
- 기타저자
- 한국교육방송공사
- 기타서명
- 시를 노래하다
- 기타저자
- EBS
- 기타저자
- 이비에스
- 기타서명
- 이비에스 문예특집 프로그램
- 가격
- \12500 - (전질가격 \50000)
- Control Number
- kpcl:21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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