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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붉은 강가. 11 : 애장판
하늘은 붉은 강가. 11 : 애장판
- 자료유형
- 단행본
- 1703200320131
- ISBN
- 9788925847825 07650 : \8000
- ISBN
- 9788925840192(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657.1-5
- 청구기호
- 657.1 시195ㅎ 11
- 저자명
- 시노하라 치에
- 서명/저자
- 하늘은 붉은 강가. 11 : 애장판 / 시노하라 치에 지음 ; 최윤정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학산문화사, 2010
- 형태사항
- 334 p : 전부삽화 ; 19 cm
- 주기사항
- 시노하라 치에의 한자명은 '篠原千繪'임
- 원저자/원서명
- 天は赤い河のほとり
- 초록/해제
- 초록작품이 완결이 난 지 8년. 시간은 흘렀지만, 여전히 만화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시노하라 치에의 대표작 '하늘은 붉은 강가'가 드디어 무삭제 애장판으로 돌아온다. 새로운 표지 디자인과 무삭제 편집의 이번 애장판은, 당시 '하늘은 붉은 강가'를 사랑했던 팬들은 물론, 시노하라 치에의 작품을 처음 접해보는 만화 독자 모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스토리로 독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 기타저자
- 최윤정
- 기타저자
- 소원천회
- 가격
- \8,000
- Control Number
- kpcl:215452
- 책소개
-
『하늘은 붉은 강가』제11권(애장판). 오리엔트의 패권을 걸고, 오론테스 강에서 대치하는 히타이트와 이집트. 근위대장으로서 군을 지휘하는 유리는, 자신이 카일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지금 전장을 떠나면 타와나안나가 될 수 없을지도모른다. 그래도 이 아이는 낳고 싶어! 깊이 고민한 끝에 유리는 전선을 떠날 것을 결의, 후방 도시 카르케미시로 돌아간다. 하지만 뱃속의 아이를 없애기 위한 우르히의 음모에 휘말려, 유리 일행이 탄 배는 침몰해 버린다. 지중해 한가운데에 던져진 유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