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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붉은 강가. 8 : 애장판
하늘은 붉은 강가. 8 : 애장판
- 자료유형
- 단행본
- 1703200320128
- ISBN
- 9788925843483 07650 : \8000
- ISBN
- 9788925840192(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657.1-5
- 청구기호
- 657.1 시195ㅎ 8
- 저자명
- 시노하라 치에
- 서명/저자
- 하늘은 붉은 강가. 8 : 애장판 / 시노하라 치에 지음 ; 최윤정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학산문화사, 2010
- 형태사항
- 328 p : 전부삽화 ; 19 cm
- 주기사항
- 시노하라 치에의 한자명은 '篠原千繪'임
- 원저자/원서명
- 天は赤い河のほとり
- 초록/해제
- 초록작품이 완결이 난 지 8년. 시간은 흘렀지만, 여전히 만화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시노하라 치에의 대표작 '하늘은 붉은 강가'가 드디어 무삭제 애장판으로 돌아온다. 새로운 표지 디자인과 무삭제 편집의 이번 애장판은, 당시 '하늘은 붉은 강가'를 사랑했던 팬들은 물론, 시노하라 치에의 작품을 처음 접해보는 만화 독자 모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스토리로 독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 기타저자
- 최윤정
- 기타저자
- 소원천회
- 가격
- \8,000
- Control Number
- kpcl:215449
- 책소개
-
『하늘은 붉은 강가』애장판 제8권. 카일에 대한 사랑을 묻고 전쟁의 여신 이슈타르로서 히타이트 황제에게 승리를 바치기로 결심한 유리. 서쪽의 이웃나라 아르자와의 침략을 저지하기 위해 총사령관으로 출병한 그녀에게 믿기지 않는 소식이 전해진다. 유리가 현대로 돌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나키아가 샘을 파괴하고 있다는 것. 한편, 제국의 동쪽에서 이집트와 싸우던 카일은 람세스로 인해 고전을 거듭하고 있었다. 현대와 고대, 그리고 가족과 카일. 새벽의 별 이슈타르가 뜰 때 붉은 강에서 두 운명이 교차한다. 과연 유리가 내린 결단은?!
Buch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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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gistrierungsnummer | callnumber | Standort | Verkehr Status | Verkehr Info |
|---|---|---|---|---|
| EM111335 | 657.1 시195ㅎ v.8 | 만화자료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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