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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안. 1 : 운명을 훔친 여자 = Four daughters of Armian
아르미안. 1 : 운명을 훔친 여자 = Four daughters of Armian
- 자료유형
- 단행본
- 170320032083
- ISBN
- 9788998114206 04810 : \12000
- ISBN
- 9788998114190(세트)
- KDC
- 813.6-5
- 청구기호
- 813.6 신68ㅇ 1
- 저자명
- 신일숙
- 서명/저자
- 아르미안. 1 : 운명을 훔친 여자 = Four daughters of Armian / 신일숙 지음 ; 이유진 엮음
- 발행사항
- 서울 : 투비, 2013
- 형태사항
- 304 p ; 20 cm
- 주기사항
- 만화원제: 아르미안의 네딸들
- 초록/해제
- 초록리니지의 신화, 신일숙 작가의 27년만의 화려한 복귀. 판타지의 전설, 아르미안의 네 딸들이 소설로 부활한다. BC 480년경, 당시 세계의 패권을 거머쥐고 있던 페르시아와 그리스. 그리고 전설의 아르미안. 자신을 사랑한 남자 리할을, 리할을 사랑한 자신의 동생을, 심지어 여자라는 점까지도 정치적으로 이용할 줄 아는 지략의 여왕 레마누아. 선대 여왕 기르샤옴머세트가 죽고, 그 뒤를 이어 레마누아가 왕위에 오르며 아르미안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 기타저자
- 이유진
- 기타서명
- 운명을 훔친 여자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kpcl:215404
- 책소개
-
운명이란 언제나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갖는다!
판타지 만화의 전설 《아르미안의 네 딸들》을 소설로 만나는 『아르미안』 제1권 《운명을 훔친 여자》. 신과 인간의 세계를 넘나드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선보였던 신일숙의 베스트셀러 만화를 소설로 옮겼다. 역사와 판타지가 공존하는 시공간에서 아름다운 아르미안의 네 딸들의 운명이 펼쳐진다. 그들의 삶과 사랑, 다양한 인물들과 사연들이 서로 얽힌다.
BC 480년경, 당시 세계의 패권을 거머쥐고 있던 페르시아와 그리스. 그리고 여성만이 왕위에 오를 수 있는 나라 아르미안. 자신을 사랑한 남자 리할을, 리할을 사랑한 자신의 동생을, 심지어 여자라는 점까지도 정치적으로 이용할 줄 아는 지략의 여왕 레 마누아. 여왕의 운명을 갖고 태어난 막내 샤르휘나는 이를 경계한 언니 레 마누아에 의해 아르미안에서 추방당한다. 그녀가 조국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길은 불새의 깃털을 찾아오는 것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