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2 : 버리기 마녀의 심플라이프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2 : 버리기 마녀의 심플라이프
- 자료유형
- 단행본
- 170310031080
- ISBN
- 9788983925763 17590 : \12000
- ISBN
- 9788983925770(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657.1-5
- 청구기호
- 657.1 유296ㅇ 2
- 저자명
- 유루리 마이
- 서명/저자
-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2 : 버리기 마녀의 심플라이프 / 유루리 마이 지음 ; 정은지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북앳북스, 2015
- 형태사항
- 144 p : 천연색삽화, 도판 ; 21 cm
- 주기사항
- 유루리 마이의 일본명은 'ゆるりまい'임
- 원저자/원서명
- わたしのウチには, なんにもない : なくても暮していけるんです
- 초록/해제
- 초록잡동사니의 산에서 아무것도 없는 집으로 탈바꿈시키기까지의 험난한 과정과, 잡동사니를 버리고 정리하는 노하우를 유쾌한 만화로 담아낸 책이다. 몇 대에 걸쳐 살아온 오래된 집에서, 그 햇수만큼 쌓인 잡동사니들과 사투를 벌이면서 차근차근 '아무것도 없는' 공간의 범위를 넓혀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져 있다. 쓰레기장 같은 집을 졸업하고 싶어! '버리기 병'에 걸렸지만 집 전체가 깨끗해지지는 않는 나날. 마이 씨는 고등학생이 되기까지 자신의 집이 이상할 정도로 짐이 많다는 자각조차 없었다. 여자만 셋이지만 그중 집안일의 프로는 단 한 사람도 없는 실정. 설상가상 그녀의 집은 고조할머니 때의 물건까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엄청 오래된 집이었다. 상 위에 물건들이 가득하고, 손님이 오기 전날에는 물건들을 보이지 않는 곳으로 쑤셔넣는 것이 당연한 일상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좀 치우고 싶긴 한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사람들, 수많은 정리 책을 봐도 도깨비집 같은 우리 집엔 소용없다고 포기한 사람들에게 화끈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의욕을 고취시킨다.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보관할지 고민하며 기준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내게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엉뚱한 것에 집착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된다
- 키워드
- 우리집
- 기타저자
- 정은지
- 기타서명
- 버리기 마녀의 심플라이프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kpcl:214782
- 책소개
-
아무것도 없이 사는 즐거움!
‘아무것도 없는 블로그’로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저자의 만화 『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잡동사니의 산에서 아무것도 없는 집으로 탈바꿈시키기까지의 험난한 과정과, 잡동사니를 버리고 정리하는 노하우를 유쾌한 만화로 담아낸 책이다. 몇 대에 걸쳐 살아온 오래된 집에서, 그 햇수만큼 쌓인 잡동사니들과 사투를 벌이면서 차근차근 ‘아무것도 없는’ 공간의 범위를 넓혀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져 있다.
좀 치우고 싶긴 한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사람들, 수많은 정리 책을 봐도 도깨비집 같은 우리 집엔 소용없다고 포기한 사람들에게 화끈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의욕을 고취시킨다.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보관할지 고민하며 기준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내게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엉뚱한 것에 집착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