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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
우리 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
- 자료유형
- 단행본
- 170310031077
- ISBN
- 9788926765371 07830 : \7000
- ISBN
- 9788926765364(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657.1-5
- 청구기호
- 657.1 후78ㅇ
- 저자명
- 후지노 하루카
- 서명/저자
- 우리 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 / 후지노 하루카 지음 ; 이재화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D&C books, 2015
- 형태사항
- 174 p : 삽화 ; 21 cm
- 초록/해제
- 초록반려동물을 오래 길러 온 사람이라면 한 번쯤 헤어지는 순간에 대한 불안을 느껴 보았을 것이다. 고양이와의 만남과 일상을 다룬 애묘 만화는 많지만 그에 더해 이별에 대해서까지 감동적으로 그리는 작품은 드물다. 『우리 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은 보기 드문 '늙은 고양이' 만화로서,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이 피할 수 없는 일상의 한 에피소드를 담담하게 엮어 내고 있다
- 기타저자
- 이재화
- 가격
- \7,000
- Control Number
- kpcl:214779
- 책소개
-
후지노 하루카 만화 『우리 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 한때 6kg가 넘는 기골 장대한 사나이였지만 노환에는 장사가 없다. 이제 곧 고양이 나이 20세. 인간으로 치면 100세쯤 장수한 할아버지다. 하루카와 조조 부부는 작고 연약했던 푸를 처음 데려온 날을 회상하고, 좌충우돌 사고의 뒷감당을 했던 일을 떠올린다. 이제 잘 걷지 못하고, 눈도 흐려진 푸는 그저 가족들과 함께 있고 싶어 한다. 사랑하는 늙은 고양이를 위해 부부는 푸가 좋아하는 일들을 해 준다. 그리고 이별의 순간이 가까이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