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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14
심야식당. 14
- 자료유형
- 단행본
- 170309030980
- ISBN
- 9791157545902 07650 : \8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657.1-5
- 청구기호
- 657.1 아44ㅅ 14
- 저자명
- 아베 야로
- 서명/저자
- 심야식당. 14 / 아베 야로 지음 ; 장지연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미우, 2015
- 형태사항
- 186 p : 삽화 ; 19 cm
- 주기사항
- 아베 야로의 한자명은 '安倍夜郞'임
- 원저자/원서명
- 深夜食堂
- 초록/해제
- 초록밤 12시부터 새벽 6시까지 열리는 '심야식당'이 있다. 찾아오는 손님은 밤늦게 일을 마친 샐러리맨부터 새벽녘에 돌아가는 스트리퍼까지 모두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심야식당은 배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채워준다. 울면서 들어와 웃으며 돌아가는 신비한 식당으로 스트레스에 지친 모든 사람에게 한 알의 피로회복제가 되어준다
- 기타저자
- 장지연
- 기타저자
- 안배야랑
- 가격
- \8,500
- Control Number
- kpcl:214687
- 책소개
-
배를 채우고 마음도 채우는 거리의 안식처 심야식당
밤 12시에 문을 여는 도심 한구석의 작은 밥집 「심야식당」. 메뉴라고는 돼지고기국 정식과 술 정도가 전부이지만 손님이 원하는 음식은 재료만 있으면 만들 수 있는 한 만들어 줍니다. 얼굴에 칼자국이 있는 수상한 마스터가 대충 장사하고 있는 초라한 이곳을 찾는 손님은 대부분 안 팔리는 가수나 만년 패배만 하는 복서, 야쿠자 등 빛보다는 어둠이 더 잘 어울릴 법한 사람들이죠. 이처럼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버린 사람도, 야근하느라 지친 사람도, 사랑이 깨져서 우는 사람도, 행복해서 날아오를 것 같은 사람도… 배를 채우고 마음도 채우는 거리의 안식처가 바로 「심야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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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 No. | Количество платежных |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 статус | Ленд информаци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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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110837 | 657.1 아44ㅅ v.14 | 대출실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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