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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지브리 입체건축전 도록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건축전 도록 / 스튜디오 지브리 지음  ; 이선희 옮김
ข้อมูลเนื้อหา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건축전 도록
자료유형  
 단행본
 
170309030918
ISBN  
9788986882117 : \30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청구기호  
606.3 스886ㅅ
단체저자  
스튜디오 지브리
서명/저자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건축전 도록 / 스튜디오 지브리 지음 ; 이선희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학산문화사, 2016
형태사항  
192 p : 삽화 ; 28 cm
서지주기  
인용문헌 수록
초록/해제  
초록스튜디오 지브리 입체건축전 전시회 도록. 스튜디오 지브리는 지금까지 애니메이션이라는 가상의 세계 속에서 수많은 건축물을 만들어 왔다. 목욕탕을 비롯해 카르티에라탱, 하울의 움직이는 성, 만복사, 구초키 빵집, 사쓰키와 메이의 집, 라퓨타 성 등 매 작품마다 이야기 속 특징이 되는 개성적인 건축물을 디자인해 온 것이다. 그 매력은 애니메이션 세계에만 머무르지 않고 기억 속에 깊이 남아, 마치 어딘가에 실제로 존재할 것 같은 상상을 주곤 한다. 이번 전시회의 작품을 계기로 인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건물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기타저자  
이선희
가격  
\30,000
Control Number  
kpcl:214630
책소개  
2015년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전시되었던 “스튜디오 지브리 입체건축전” 도록의 한국어판이다.

“나는 건물보다 건물 안에 있는 사람에게 관심이 있는 편입니다. 물 안에 사는 사람의 행동… 예를 들어 어느 도로 주변에 오래 전에 문을 닫은 듯한 상점이 있고, 그 간판건축의 건물에 페인트가 벗겨진 싸구려 간판이 달려 있다고 합시다. 지금은 이렇게 낡고 초라해진 가게라도, 처음 시작했을 때 주인은 얼마나 가슴 두근거리며 손님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을까 라든지, 그때 개업기념으로 손님 들에게 무엇을 나누어 주었을까 라든지, 이런저런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손님의 발길이 점점 뜸해지고, 그러는 사이에 주인이 병에 걸려서 가게 문을 닫는 모습이라든지…. 그런 생각을 하다 보면 대단한 건물이 아니더라도 흥미진진하게 건물을 볼 수 있지요. 내 멋대로 망상에 잠겨 있을 뿐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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