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1702210221111

ISBN  

9788960520707 : \7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657.1-5

청구기호  

657.1 마85ㄴ 4

저자명  

마츠코마

서명/저자  

니체선생. 4 / 마츠코마 지음 ; 임영웅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이미지프레임(길찾기), 2016

형태사항  

117 p : 삽화 ; 19 cm

주기사항  

마츠코마의 일본명은 'ハシモト'임

원저자/원서명  

二一チェ先生

초록/해제  

초록『니체선생』제4권. 열쇠를 계산대 사각에 두고 깜빡한 손님이 '어째서 눈치채지 못하는거야?!', '열쇠골에 전화번호도 있으니 연락해 보는게 당연하잖아!' 라며 소란을 피우는 중, 사과만 하던 우리 옆에서 니체 선생이 '손님, 그래도 인격까지 잃어버리지 않으셔도.'라며 말해 숨 쉬는 법을 순간적으로 잊어버렸다. 폐기용 젓가락은 비상식적인 손님이라 생각하며 사정없이 부러뜨린다! 니체 선생의 중학 시절 이야기, '니체 선생~교실에 사토리 세대의 중학생이 내려왔다'도 수록

기타저자  

임영웅

가격  

\7,000

Control Number  

kpcl:214270

책소개  

통쾌한 편의점 코미디!

『니체선생』제4권. 열쇠를 계산대 사각에 두고 깜빡한 손님이 '어째서 눈치채지 못하는거야?!', '열쇠골에 전화번호도 있으니 연락해 보는게 당연하잖아!' 라며 소란을 피우는 중, 사과만 하던 우리 옆에서 니체 선생이 '손님, 그래도 인격까지 잃어버리지 않으셔도.'라며 말해 숨 쉬는 법을 순간적으로 잊어버렸다. 폐기용 젓가락은 비상식적인 손님이라 생각하며 사정없이 부러뜨린다! 니체 선생의 중학 시절 이야기, '니체 선생~교실에 사토리 세대의 중학생이 내려왔다'도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