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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선생. 4
니체선생. 4
- Material Type
- 단행본
- 1702210221111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70222143604
- ISBN
- 9788960520707 : \70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657.1-5
- Callnumber
- 657.1 마85ㄴ 4
- Author
- 마츠코마
- Title/Author
- 니체선생. 4 / 마츠코마 지음 ; 임영웅 옮김
- Publish Info
- 서울 : 이미지프레임(길찾기), 2016
- Material Info
- 117 p : 삽화 ; 19 cm
- General Note
- 마츠코마의 일본명은 'ハシモト'임
- 원저자/원서명
- 二一チェ先生
- Abstracts/Etc
- 초록『니체선생』제4권. 열쇠를 계산대 사각에 두고 깜빡한 손님이 '어째서 눈치채지 못하는거야?!', '열쇠골에 전화번호도 있으니 연락해 보는게 당연하잖아!' 라며 소란을 피우는 중, 사과만 하던 우리 옆에서 니체 선생이 '손님, 그래도 인격까지 잃어버리지 않으셔도.'라며 말해 숨 쉬는 법을 순간적으로 잊어버렸다. 폐기용 젓가락은 비상식적인 손님이라 생각하며 사정없이 부러뜨린다! 니체 선생의 중학 시절 이야기, '니체 선생~교실에 사토리 세대의 중학생이 내려왔다'도 수록
- Added Entry-Personal Name
- 임영웅
- Price Info
- \7,000
- Control Number
- kpcl:214270
- 책소개
-
통쾌한 편의점 코미디!
『니체선생』제4권. 열쇠를 계산대 사각에 두고 깜빡한 손님이 '어째서 눈치채지 못하는거야?!', '열쇠골에 전화번호도 있으니 연락해 보는게 당연하잖아!' 라며 소란을 피우는 중, 사과만 하던 우리 옆에서 니체 선생이 '손님, 그래도 인격까지 잃어버리지 않으셔도.'라며 말해 숨 쉬는 법을 순간적으로 잊어버렸다. 폐기용 젓가락은 비상식적인 손님이라 생각하며 사정없이 부러뜨린다! 니체 선생의 중학 시절 이야기, '니체 선생~교실에 사토리 세대의 중학생이 내려왔다'도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