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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으로 읽는 트라우마와 통증 : 우리몸의 생존법
뇌과학으로 읽는 트라우마와 통증  : 우리몸의 생존법 / 스티브 헤인스 지음  ; 김아림 옮김
ข้อมูลเนื้อหา
뇌과학으로 읽는 트라우마와 통증 : 우리몸의 생존법
자료유형  
 단행본
 
170221022199
ISBN  
9788998282790 03400 : \12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청구기호  
511.1813 H153ㄴ
저자명  
Haines,Steve
서명/저자  
뇌과학으로 읽는 트라우마와 통증 : 우리몸의 생존법 / 스티브 헤인스 지음 ; 김아림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푸른지식, 2016
형태사항  
83 p : 삽화 ; 24 cm
주기사항  
감수: 고영훈
서지주기  
참고문헌: p.83
원저자/원서명  
Truma is really strange : fain is really strange
초록/해제  
초록푸른지식 그래픽 로직 6권. 트라우마와 통증의 발생 원리를 재치 있는 설명과 일러스트로 풀어낸 책이다. 정신과학적 관점에서 트라우마와 통증은 모두 신경계와 신체 사이에서 복잡한 상호작용을 통해 태어난 산물이다. 저자는 우리 뇌와 신경계의 원리를 차근차근 짚어보면서 트라우마와 통증이 무시무시한 증상이 아니라 인체의 본능적이고 자연스러운 방어법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나아가 환자가 현실감을 회복하고 강화한다면 극복 가능한 증상들임을 강조한다. 의학적 관점을 그래픽으로 쉽게 풀어놓으면서 트라우마와 통증이라는 두려운 존재를 상대하고 있거나 상대하려는 사람들에게 손길을 내민다. 치료자나 환자는 물론이고 몸과 마음의 상호작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이들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키워드  
뇌과학 트라우마 생존 통증
기타저자  
김아림
기타서명  
우리몸의 생존법
기타저자  
헤인스, 스티브
가격  
\12,000
Control Number  
kpcl:214259
책소개  
일러스트로 쉽게 읽는 트라우마와 통증에 관한 안내서.

그래픽 로직 시리즈 여섯 번째『뇌과학으로 읽는 트라우마와 통증』. 이 책은 트라우마와 통증의 실체를 뇌과학적 원리에 집중하여 재치 있는 설명과 일러스트로 한 권에 풀어냈다. 트라우마와 통증은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겪는 산물이다. 감당하기 어려운 상처가 마음에 남으면 트라우마가 되고, 신체에 남으면 통증이 된다. 저자는 우리 뇌와 신경계의 원리를 차근 짚어보면서 이는 무서운 증상이 아니라 인체의 본능적이고 자연스러운 방어법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트라우마와 통증이 우리 뇌가 보호하기 위한 방어법이라는 것이다. 나아가 트라우마와 통증이 과거 기억에 반응하는 신경계 결과물이므로 환자가 현실감을 회복하고 강화한다면 극복 가능한 존재임을 강조한다. 트라우마의 통증의 실체를 뇌과학적 원리에 집중하여 트라우마가 생기면 우리 몸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통증의 원인이 무엇인지 물음에 대하여 재치있게 답한다. 의학적 관점에서 그래픽으로 쉽게 풀어놓고 있어 트라우마와 통증을 두려워하거나 상대하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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