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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위한 디자인
인간을 위한 디자인
- 자료유형
- 단행본
- 170206020668
- ISBN
- 9788940803325 93600 :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658-5
- 청구기호
- 658 P213ㅇ
- 저자명
- Papanek, Victor
- 서명/저자
- 인간을 위한 디자인 / 빅터 파파넥 지음 ; 현용순 ; 조재경 [공]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미진사, 2016
- 형태사항
- 479 p : 삽화 ; 21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p.430-465)과 색인(p.466-479)수록
- 초록/해제
- 초록인간을 위한 디자인Design for the Real World개정판. 빅터 파파넥은 겉만 번지르르하고, 안전하지 못하며, 경박하고, 무익한 제품들에 대항하는 (자신을 포함한) 여러 디자이너들의 도전을 검토하면서 초판에 이어 다시 한 번 자원과 에너지가 부족한 이 세계를 위한 디자인, 사회적이고 생태학적인 책임감을 갖는 디자인에 대한 청사진을 펼쳐 보여주고 있다. 빅터 파파넥은 이 책을 크게 둘로 나눠, 1부에서는 현재 디자인의 실상에 대해, 2부에서는 미래 디자인의 가능성에 대해 다룬다. 그는 처음(1장)과 마지막(12장)을 자기가 생각하는 디자인에 대한 정의로 시작하고 있다. 디자인이란 모든 인간 활동의 기본이며 그러므로 우리들 모두 디자이너라 할 수 있다. 삶과 분리된 디자인은 삶의 모체라는 디자인의 본래성을 거스르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 디자인이란 '의미(meaning)' 있는 질서를 만들어 내려는 의식적이고 직관적인 노력이다. 하지만 파파넥이 보기에 현대 사회에 와서 이러한 것들은 잊혀졌거나 철저히 무시되고 있다. 즉 삶에서 오는 절실한 요구(needs)에 반응하는 디자인은 배제된 채 '의미' 없는 디자인만 행해지고 있는 것이다. 그는 오늘날의 디자이너들이 이러한 제너럴리스트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오늘날에는 수직적으로 전문화된 여러 사람들을 서로 연결시켜주어 그들 간의 수평적인 교류가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이 꼭 필요한데 이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이가 디자이너들이라는 것이다
- 기타저자
- 현용순
- 기타저자
- 조재경
- 기타저자
- 파파넥, 빅터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kpcl:213910
- 책소개
-
[표지글]
2판에서 빅터 파파넥은 겉만 번지르르하고, 안전하지 못하며, 경박하고, 무익한 제품들에 대항하는 (자신을 포함한) 여러 디자이너들의 도전을 검토하면서, 초판에 이어 다시 한 번 자원과 에너지가 부족한 이 세계를 디자인, 사회적이고 생태학적인 책임감을 갖는 디자인에 대한 청사진을 펼쳐 보여주고 있다.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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