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쏘쿨의 수도권 꼬마 아파트 천기누설
쏘쿨의 수도권 꼬마 아파트 천기누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7821121 13320 : \16000
- 청구기호
- 327.87 S335ㅆ
- 저자명
- 쏘쿨
- 서명/저자
- 쏘쿨의 수도권 꼬마 아파트 천기누설 / 쏘쿨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2016
- 형태사항
- 267 p : 천연색삽화, 지도, 도표 ; 23 cm
- 초록/해제
- 초록쏘쿨은 은행 적금을 모아서 집을 사는 것보다 집을 사놓고 돈을 모으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말한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젊은 사람들이나 예비부부들에게 내 집 마련을 할 바에는 신혼집에서부터 시작하라고 권한다. 아니, '신혼집 = 전셋집'이라는 공식을 아예 잊으라고 주문한다. 그래서 쏘쿨한테서는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거나, 집을 장만하는 일은 전세로 시작하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없다. 부동산 투자자로서 재야의 투자 고수로 이름을 알린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서울.수도권 전역을 누비며 실전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역작이다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kpcl:213535
- 책소개
-
『쏘쿨의 수도권 꼬마 아파트 천기누설』은 16년간 서울, 수도권 전역을 발로 뛰면서 부동산 흐름과 혹독한 시기의 바닥경기까지 온몸으로 체험하며 우리나라 부동산의 현주소와 자화상을 파악한 부동산 실전 투자자 쏘쿨이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의 낙관론과 비관론의 논쟁을 뒤엎고, 정책의 방향을 내다본 책이다.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의 패러다임이 바뀌었음을 선언한 저자 쏘쿨은 이미 달라진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읽어내고, 변화에 재빠르게 대처한 사람만이 시장의 공포와 논쟁을 이긴다고 외친다.
언제부터인가 금수저, 흙수저를 이야기하면서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부가 없으면 이미 출발점이 다르다는 자조적인 분위기가 팽배해졌다. 치솟는 물가, ‘미친’ 전셋값에 자녀교육과 노후대책까지 생각하면 머리가 아픈 월급쟁이들, 내 집 마련을 하는 데 인생을 낭비하느니 차라리 현재를 즐기겠다는 젊은이들, 쏘쿨은 이들에게 그래도 집을 마련할 것을 권한다. 이렇듯 부동산 투자자로서 재야의 투자 고수로 이름을 알린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사람들과 공유한다. 이 책은 서울ㆍ수도권 전역을 누비며 실전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