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밤길을 가는자가 등불을 달라고 하거들랑 해의 등불을 주어라
밤길을 가는자가 등불을 달라고 하거들랑 해의 등불을 주어라 / 정명석 지음  ; 해의 등불 편집...
Inhalt Info
밤길을 가는자가 등불을 달라고 하거들랑 해의 등불을 주어라
자료유형  
 단행본
 
161124112493
ISBN  
9791195506231 03190 : \12000
KDC  
234.3-5
청구기호  
234.3 정34ㅂ
저자명  
정명석
서명/저자  
밤길을 가는자가 등불을 달라고 하거들랑 해의 등불을 주어라 / 정명석 지음 ; 해의 등불 편집부 엮음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해의등불, 2016
형태사항  
205 p : 천연색삽화 ; 19 cm
주기사항  
감수: 이찬영
초록/해제  
초록갑갑하면 갑갑하고, 희망차다면 희망차게 느껴지는 지금 이 순간들을 위한 에세이. 20년 넘게 시와 글을 쓰던 작가의 한마디 한마디를 모아서 출간한 책이다. "잠깐 멈추고 싶어요." "쉬고 싶어요." "바빠서 생각할 겨를이 없어요."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빛. 이어달리기의 바통처럼 이제는 열심히 달려보라고 작가가 건네주는 해의 등불이다. 많은 눈물을 흘려보고, 많은 상처를 보듬어보고, 매일 기도해보고, 이제는 매일 웃는 작가가 전하는 인생의 지혜. 작가는 말한다.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으니까. 딱! 하나. 손을 내밀 때, 그 손을 잡아줬으면 좋겠어요." 이 책은 손을 잡을 수 있는 '힘'을 불어넣어준다
기타저자  
해의등불편집부
가격  
\12,000
Control Number  
kpcl:212944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Buch Status

  • Reservierung
  • frei buchen
  • 도서대출신청
  • Meine Mappe
Sammlungen
Registrierungsnummer callnumber Standort Verkehr Status Verkehr Info
EM109197 234.3 정34ㅂ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 Kredite nur für Ihre Daten gebucht werden. Wenn Sie buchen möchten Reservierungen, klicken Sie auf den Button.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