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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말하기
대통령의 말하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161124112465
- ISBN
- 9788960869707 03320 : \15000
- KDC
- 350.214-5
- 청구기호
- 350.214 윤883ㄷ
- 저자명
- 윤태영
- 서명/저자
- 대통령의 말하기 / 윤태영 지음
- 발행사항
- 고양 : 위즈덤하우스, 2016
- 형태사항
- 327 p ; 22 cm
- 초록/해제
- 초록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대통령을 그림자처럼 수행하며 '대통령의 복심', '대통령의 입', '노무현의 필사' 등 권력의 핵심으로 불렸던 윤태영 전 청와대 대변인은 2000년부터 2009년까지 10년 정도의 세월을 노무현의 말과 함께 살았다. 특히 2003년부터 2007년까지는 대통령인 그의 말을 받아 적는 것이 직업이었다. 조찬과 오전회의, 오찬과 오후회의, 그리고 만찬에 이르기까지 일상적인 나날이 기록의 연속이었다. 대변인 시절까지 포함하여 노무현의 말을 기록했던 10년, 업무노트 100여 권, 작은 포켓수첩 500여 권, 그리고 한글파일 1,400여 개가 생성되었다. 그것이 모두 '대통령 노무현의 말'이었다. 이 책은 그 방대한 자료에서 집약한 노무현 대통령의 말하기 원칙과 노하우를 담고 있다. 저자 윤태영은 이 책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이 어떻게 말했고, 또 말을 위해 얼마나 치열한 고심을 거듭했는지를 실감 나는 예화와 함께 보여준다. 총과 칼이 아닌 '말'로써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노무현 대통령의 말하기 노하우를 23가지 원칙으로 정리한 저자는, 대화의 목적.대상.장소.상황에 맞는 대화법뿐만 아니라 말재주 없어도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소통하는 말하기의 진수를 제대로 배울 수 있게 도와준다. 말을 잘하려는 사람, 말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려는 사람, 말로 세상을 바꾸려는 사람 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kpcl:212915
- 책소개
-
노무현 대통령의 말하기에서 배우다!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대통령을 그림자처럼 수행했던 윤태영 전 청와대 대변인은 2000년부터 2009년까지 10년의 세월을 노무현의 말과 함께 살았다. 특히 대통령 임기에는 조찬과 오전회의, 오찬과 오후 회의, 그리고 만찬에 이르기까지 일상적인 기록의 연속이었다. 이 책 『대통령의 말하기』는 대변인 시절까지 포함하여 10여 년의 세월동안 기록한 방대한 자료를 집약하여 노무현 대통령의 말하기 원칙과 노하우를 정리한 것이다.
책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어떻게 말했고, 또 말을 위해 얼마나 치열한 고심을 거듭했는가를 실감나는 예화와 함께 보여준다. 더불어 총과 칼이 아닌 말로써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노무현 대통령의 말하기 노하우를 23가지 원칙으로 정리해 대화의 목적, 대상, 장소, 상황에 맞는 대화법을 알려주고, 말재주 없이도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소통하는 말하기의 진수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훌륭하게 대화하고 연설할 수 있는지 포인트를 알려주고 있다. 책은 말하기의 세계에서 앞서나가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