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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해커 : 세상을 바꾼 천재와 16가지 사건들
전설의 해커 : 세상을 바꾼 천재와 16가지 사건들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4039713
- ISBN
- 9788965401223 : ₩13,800
- DDC
- 005.8 -22
- 청구기호
- 004.61 정64ㅈ
- 저자명
- 정영훈
- 서명/저자
- 전설의 해커 : 세상을 바꾼 천재와 16가지 사건들 / 정영훈 ; 조성문 ; 정지연 엮음
- 발행사항
- 부천 : 프리렉, 2016
- 형태사항
- 232 p. : 삽화 ; 21cm
- 총서명
- 해킹과 방어 시리즈
- 서지주기
- 참고자료: p. 223-230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kpcl:212845
- 책소개
-
세상을 바꾸려 한 천재, 때로는 범죄자, 누명 그리고 죽음
최근 수많은 해킹 기술이 축적되고 발전했으며 해킹 도구와 기술에 대한 정보도 인터넷에서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다. 이제는 심오한 해킹 기술을 익히는 것보다 해킹 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해커로 성장하는 더 빠른 길이 될 정도이다. 그 결과 오늘날 해킹은 주위에서 흔히 접하는 일상이 되고 있다. 따라서 이제는 해킹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로 이해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려고 노력해야 한다. 불법과 합법의 선을 명백하게 알려주고 이 선을 넘으면 심각한 범죄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과거의 사례를 통해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
해커는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사람이며 사이버 세계의 진실을 알고자 하는 사람이다. 이 책은 과거에 해킹 문화를 선도했던 천재 해커와 관련 사건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인터넷 윤리 의식이 전혀 없었던 컴퓨터 초창기 시절, 전화망과 인터넷을 넘나들면서 창조적 파괴 행위를 지속했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과거 컴퓨터 천재들이 어떻게 해킹에 빠져들었고 무엇 때문에 쉽게 범죄의 길로 들어섰는지 보여주고자 한다. 엮은이들은 독자들이 이 책을 덮었을 때 올바른 해커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