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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시끄러워야 한다 : 아이들 편에서 함께한 35년의 기록
학교는 시끄러워야 한다 : 아이들 편에서 함께한 35년의 기록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718784
- ISBN
- 9788963721453 03810 : \12000
- KDC
- 370-4
- DDC
- 370.2-23
- 청구기호
- 370.4 김34ㅎ
- 저자명
- 김명길 , 1954-
- 서명/저자
- 학교는 시끄러워야 한다 : 아이들 편에서 함께한 35년의 기록 / 김명길 씀.
- 발행사항
- 서울 : 양철북출판사, 2015.
- 형태사항
- 278 p.
- 원문파일
- 원문보기
- 기타서명
- 아이들 편에서 함께한 삼십오년의 기록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kpcl:212655
- 책소개
-
35년간 평교사로서 아이들 가장 가까운 곳을 지켜 온 한 교사의 치열한 사랑의 기록이자 명징한 교육현장 보고서다. 다른 교육에세이와는 사뭇 다르다. 번지르르한 성공의 경험만을 늘어놓지도 않았고, 문장 역시 수수하고 담백하다. 그러나 글 속에 담긴 삶의 알맹이는 진솔하고 깊어서, 읽을수록 울림이 느껴지고 그를 더 알고 싶어진다.
저자인 김명길 선생님은 1977년부터 2013년까지 수학 교사로 중고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했으며,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글과 그림’ 동인으로 활동했다. 이 책은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의 회보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에 써 낸 글 몇 편과 월간 《글과 그림》에 10년 동안 매달 서너 편씩 냈던 일기를 추린 것이다.
1부는 가장 마음에 남는 아이들의 사연 모음, 2부는 학교 행정에 대한 비판과 제언, 3부는 교사로서의 고민과 철학 및 후배 교사들에게 전하는 말을 모았다. 그는 ‘어떤 순간에도 아이들의 편이 되자’라는 첫 다짐을 지켜내려 온몸으로 애쓴다. 그러면서 동료 교사들에게 우리가 쫓는 것이 과연 ‘아이들’을 위한 것이 맞는지, 혹여 자신의 출세나 윗사람의 뜻에 의한 것은 아닌지 묻기도 한다.
그가 매일 또박또박 적어 내려간 흔적 속에서 살아 있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교직사회의 솔직한 속내를 들여다볼 수 있어 우리를 책 속에 오래오래 머물게 만든다. 기쁨과 감동은 물론이고 후회와 실수, 실망과 부침까지도 정직하게 기록하여 더욱 믿음직스러우며, 교사라면 누구나 가질 법한 구체적 고민들에 생생한 응답을 건네고 있어 특히 교사 및 교육 종사자들의 공감을 얻을 만한 책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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