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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당 : 괴담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 : 미쓰다 신조 장편소설
백사당 : 괴담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 : 미쓰다 신조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0013657164
- ISBN
- 9788959757817 04830
- ISBN
- 9788959757824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청구기호
- 833.6 미57ㅂ
- 저자명
- 미쓰다 신조
- 서명/저자
- 백사당 : 괴담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 : 미쓰다 신조 장편소설 / 미쓰다 신조 지음 ; 김은모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한스미디어, 2014.
- 형태사항
- 538 p. ; 21 cm.
- 총서명
- 미쓰다 신조 '작가' 시리즈.
- 주기사항
- 원저자명: 三津田信三
- 원저자/원서명
- 百蛇堂 :
- 기타저자
- 김은모
- 기타저자
- 삼진전신삼
- 가격
- \14500
- Control Number
- kpcl:212499
- 책소개
-
미쓰다 신조 ‘작가’ 시리즈 세 번째 편『백사당』. 햐쿠미 가의 기묘한 당집 ‘백사당’에 얽힌 길고도 꺼림칙한 이야기가 끝났다. 미쓰다 신조에게 그 이야기를 해준 다쓰미 미노부가 소설가를 지망한다는 사실을 알고 작가이기 이전에 편집자이기도 한 미쓰다 신조는 그의 이야기에 흥미를 느껴 책으로 엮으려 한다. 미쓰다 신조는 집필 요청을 하기 위해 교토의 다쓰미네 집에 전화를 건다. 하지만 햐쿠미 가문이 있는 마을 주변에서 발생한 어린이 실종 사건을 입에 담자 다쓰미의 태도는 일변한다. 하지만 열흘 정도 후, ‘사관장’에 얽힌 체험담을 적은 원고가 미쓰다 신조에게 배달된다. 그 원고를 읽기 시작하자 미쓰다 신조의 주변에서 괴기 현상이 일어난다. 뿐만 아니라 흥미를 느껴 원고 복사본을 읽은 후배 편집자 역시 괴기 현상을 겪은 끝에 카페에서 홀연히 사라지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