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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인간학 = (The)anthropology of Friedrich Nietzsche : 약함, 비열함, 선량함과 싸우는 까칠한 철학자
니체의 인간학  = (The)anthropology of Friedrich Nietzsche  : 약함, 비열함, 선량함과 싸우는...
ข้อมูลเนื้อหา
니체의 인간학 = (The)anthropology of Friedrich Nietzsche : 약함, 비열함, 선량함과 싸우는 까칠한 철학자
자료유형  
 단행본
 
0014181585
ISBN  
9791130609508 0319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청구기호  
165.77 나872ㄴ
저자명  
나카지마 요시미치
서명/저자  
니체의 인간학 = (The)anthropology of Friedrich Nietzsche : 약함, 비열함, 선량함과 싸우는 까칠한 철학자 / 나카지마 요시미치 지음 ; 이지수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다산3.0, 2016
형태사항  
279 p. ; 21 cm
주기사항  
나카지마 요시미치의 한문명은 '中島義道' 임
원저자/원서명  
善人ほど悪い奴はいない : ニーチェの人間学
주제명-개인  
Nietzsche, Friedrich Wilhelm , 1844-1900
기타저자  
이지수
기타저자  
나카지마 요시미치
기타서명  
Zennin hodo warui yatsu wa inai : Nietzsche no ningengaku
가격  
\14800
Control Number  
kpcl:212496
책소개  
강해지고 싶다면 니체를 통과해야 한다!

니체는 자신의 저서 곳곳에서 ‘착한 사람’을 혹독하게 비판해왔다. 니체가 비판하는 ‘착한 사람’이란 약하고, 안전을 추구하고, 동정하고, 거짓말을 하고, 무리를 짓고, 원한을 품는 자들이다. 이 책 『니체의 인간학』의 저자이자 일본에서 ‘싸우는 철학자’로 불리는 나카지마 요시미치는 니체만큼이나 과격한 반역 정신으로 무장하여, 현대사회의 착한 사람들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예컨대, 온갖 부정이 일어나도 자신의 안녕이 위협받지 않는 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 항상 약한 채로 머무르며 다른 약자들과 끈끈하게 연대하고 그로부터 얻을 수 있는 안락과 이득만을 누리려는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다. 저자는 우리의 신념과 미학을 지키며 살기 위해서라도 더는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강해지고 싶다면 니체의 독설이 버겁더라도 한번 견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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