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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은 없다는 말 : 응급의학과 의사가 쓴 죽음과 삶, 그 경계의 기록
만약은 없다는 말 : 응급의학과 의사가 쓴 죽음과 삶, 그 경계의 기록
- 자료유형
- 단행본
- 160722072298
- ISBN
- 9788954641500 03810 : \14000
- KDC
- 818-5
- 청구기호
- 818 남16ㅁ
- 저자명
- 남궁인
- 서명/저자
- 만약은 없다는 말 : 응급의학과 의사가 쓴 죽음과 삶, 그 경계의 기록 / 남궁인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6
- 형태사항
- 316 p ; 21 cm
- 초록/해제
- 초록응급의학과 의사가 응급실에서 마주했던 죽음과 삶의 기록. 수만 명의 환자와, 수천 명의 자살자와, 수백 구의 시신을 만나는 일이 일상인 이곳 응급실. 그리고 여기, 한때 죽으려고 했으나 곧 죽음에 맞서 제 손으로 죽음을 받아내기도 놓치기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응급의학과를 평생의 길로 선택한 한 의사가 있다. 『만약은 없다』는 응급의학과 의사 남궁인이 마주했던 죽음과 삶, 그 경계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책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죽음에 관해, 그리고 2부는 삶에 관해 쓰인 글들이다. 마치 두 권의 책을 읽듯 결을 달리하는 1부와 2부는 죽음을 마주하는 고통과 삶의 유머를 넘나든다. 마지막 순간 그의 손을 잡고 생의 길로 돌아왔거나 죽음의 경계를 넘어간 사람들, 그리고 의사로서 마주한 다양한 삶의 아이러니와 유머가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 문학[韓國現代文學]
- 기타서명
- 응급의학과 의사가 쓴 죽음과 삶, 그 경계의 기록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kpcl:212359
- 책소개
-
응급의학과 의사가 응급실에서 마주했던 죽음과 삶의 기록.
수만 명의 환자와, 수천 명의 자살자와, 수백 구의 시신을 만나는 일이 일상인 이곳 응급실. 그리고 여기, 한때 죽으려고 했으나 곧 죽음에 맞서 제 손으로 죽음을 받아내기도 놓치기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응급의학과를 평생의 길로 선택한 한 의사가 있다. 『만약은 없다』는 응급의학과 의사 남궁인이 마주했던 죽음과 삶, 그 경계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책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죽음에 관해, 그리고 2부는 삶에 관해 쓰인 글들이다. 마치 두 권의 책을 읽듯 결을 달리하는 1부와 2부는 죽음을 마주하는 고통과 삶의 유머를 넘나든다. 마지막 순간 그의 손을 잡고 생의 길로 돌아왔거나 죽음의 경계를 넘어간 사람들, 그리고 의사로서 마주한 다양한 삶의 아이러니와 유머가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