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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지음  ; 박은정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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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자료유형  
 단행본
 
0013883648
ISBN  
9788954637954 03890 : \16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rus
청구기호  
909.54 알294ㅈ
저자명  
알렉시예비치,스베틀라나 , 1948-
서명/저자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지음 ; 박은정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5
형태사항  
558 p. ; 23 cm
원저자/원서명  
У войны не женское лицо--
일반주제명  
World War, 1939-1945 Women Soviet Union
일반주제명  
World War, 1939-1945
일반주제명  
World War, 1939-1945 Participation, Female
기타저자  
박은정
원문파일  
  원문보기
기타저자  
Alexievich, Svetlana
기타저자  
알렉시예비치, 스베틀라나
가격  
\16000
Control Number  
kpcl:211740
책소개  
전쟁 회고담에서 철저히 배제되어 온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다!

2015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의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는 전쟁에 참전했던 200여 명의 여성들의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백만 명이 넘는 여성이 전쟁에 가담하여 싸웠지만, 그들 중 그 누구의 이름과 얼굴도 기억되지 못한다. 전쟁을 겪은 여성들에겐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그들은 전쟁 이후 어떻게 변했으며, 사람을 죽이는 법을 배우는 건 어떤 체험이었나?

남자들은 전쟁에서 거둔 승리와 공훈과 전적을 이야기하고 전선에서의 전투와 사령관이니 병사들 이야기를 하지만, 여자들은 전혀 다른 것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여자들의 전쟁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자들은 전장에서도 사람을 보고, 일상을 느끼고, 평범한 것에 주목한다. 처음 사람을 죽였을 때의 공포와 절망감이라든지, 전투가 끝나고 시체가 사방에 널브러진 들판을 걸어갈 때의 끔찍함과 처절함을 말한다. 전장에서 첫 생리혈이 터져나온 경험, 전선에서 싹튼 사랑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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