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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할 일 작업실 : 김혜진 장편소설
오늘의 할 일 작업실 : 김혜진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160420042085
- ISBN
- 9788954426541 43810 : \11000
- KDC
- 813.6-5
- 청구기호
- 813.6 김94ㅇ
- 저자명
- 김혜진
- 서명/저자
- 오늘의 할 일 작업실 : 김혜진 장편소설 / 김혜진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자음과모음, 2011
- 형태사항
- 310 p ; 21 cm
- 총서명
-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 6
- 초록/해제
- 초록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시리즈 6권. 프루스트 클럽의 작가 김혜진이 새롭게 펴낸 청소년 소설로, 입시를 앞둔 중.고등학생들의 성장의 순간에 주목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작가는 등장인물들이 어떤 과정을 걸쳐서 성장하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평범한 아이들의 평범한 고민을 아주 섬세하게 담아냈다. 대학에 가기 위해 서울 초우네 집에서 살게 된 사촌오빠 '건우'는 큰아버지, 큰어머니가 허락하지 않은 미술을 하기 위해 몰래 화실을 다녔다. 그러던 어느날 새벽, 화실 친구들과 함께 거리 예술을 나섰다가 어이없이 죽게 된다. 건우오빠가 다녔던 화실을 찾았던 초우는 그림을 시작하면서 미술이 자기가 하고 싶어 했던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 가격
- \11,000
- Control Number
- kpcl:211520
- 책소개
-
성장의 순간을 통과하는 아이들!
성장의 순간과 그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김혜진의 장편소설 『오늘의 할 일, 작업실』. 불투명한 삶에 대해 고민하는 시기를 통과하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 초우를 통해 아이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성장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평범한 아이들의 고민을 담아냈다. 대학에 가기 위해 서울 초우네 집에서 살게 된 사촌오빠 건우는 어른들 몰래 화실을 다니다 어이없이 세상을 떠나게 된다. 건우의 죽음으로 주변 사람들은 모두 마음의 상처를 지니게 되고, 초우는 건우가 다녔던 화실 오늘의 할 일, 작업실을 찾아가 그림을 시작하면서 미술이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임을 깨닫는데…. 성장을 겪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와 지금 하는 선택이 옳은 것인가라는 두 가지 질문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