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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F가 된다 : 모리 히로시 장편소설
모든 것이 F가 된다 : 모리 히로시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160420042009
- ISBN
- 9788959758708 04830 : \13000
- ISBN
- 9788959758807(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33.6-5
- 청구기호
- 833.6 모298ㅁ
- 저자명
- 모리 히로시
- 서명/저자
- 모든 것이 F가 된다 : 모리 히로시 장편소설 / 모리 히로시 지음 ; 박춘상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한스미디어, 2015
- 형태사항
- 502 p ; 19 cm
- 주기사항
- 모리 히로시의 한자명은 '森博嗣' 임
- 원저자/원서명
- すべてがFになる : the perfect insider
- 초록/해제
- 초록[모든 것이 F가 된다] 애니메이션 원작 소설. 이공계 미스터리의 최강자 모리 히로시의 데뷔작이면서 가장 많은 판매부수를 기록 중인 대표작이다. 하우미스터리 등 국내 미스터리 동호회에서 적극 추천하였고, 네티즌들이 직접 번역하여 돌려볼 정도로 인기를 모았던 화제작이다. 가상현실과 컴퓨터 공학 기술을 활용하여 완성한 충격적 트릭의 추리 소설로, 기발한 무대 설정, 치밀한 플롯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력적인 캐릭터가 등장해 의문의 살인 사건을 파헤친다. 14세 때 부모를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았으나, 다중인격으로 판정되어 풀려난 뒤 외딴섬에 세워진 하이테크 연구소의 밀실에 15년째 격리되어 살고 있는 천재 공학 박사 마가타 시키. 그녀를 만나기 위해 연구소를 찾은 N대학 공학부 건축학과의 사이카와 소헤이 교수와 제자 니시노소노 모에는 마가타 박사가 1주일 동안 외부와의 교신을 끊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면담을 요청하기 위해 마가타 박사의 방으로 향하던 순간 갑작스런 시스템 오류가 발생한다. 당황한 그들이 박사의 방 앞에 이르렀을 때 밀폐되었던 문이 열리며, 웨딩드레스가 입혀진 사지 절단된 시체가 운반용 로봇에 실린 채 나타난다. 마가타 시키 박사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한 것인데….
- 수상주기
- 메피스토 상, 제1회
- 기타저자
- 박춘상
- 기타저자
- 삼박사
- 기타서명
- 모든 것이 에프가 된다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kpcl:211447
- 책소개
-
미스터리 세계를 바꾼 기념비적인 작품!
모리 히로시의 데뷔작이면서 가장 많은 판매부수를 기록 중인 대표작 『모든 것이 F가 된다』. 사이카와 교수와 모에가 등장하는 「S&M」시리즈 가운데 네 번째로 쓴 작품이지만 출판사 측에서 가장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판단해 시리즈의 첫 출간작으로 발표되었다. 국립대학 공학부 교수 경력의 저자가 그리는 이공계 미스터리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는 이 작품은 추리물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과학문명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담으며 독자들과 비평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냈다.
14세 때 부모를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았으나, 다중인격으로 판정되어 풀려난 뒤 외딴섬에 세워진 하이테크 연구소의 밀실에 15년째 격리되어 살고 있는 천재 공학 박사 마가타 시키. 그녀를 만나기 위해 연구소를 찾은 N대학 공학부 건축학과의 사이카와 소헤이 교수와 제자 니시노소노 모에는 면담을 요청하기 위해 마가타 박사의 방으로 향하고, 박사의 방 앞에 이르렀을 때 밀폐되었던 문이 열리며 웨딩드레스가 입혀진 사지 절단된 시체가 운반용 로봇에 실린 채 나타난다. 마가타 시키 박사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한 것이다.
최첨단 시스템에 의해 24시간 감시되고 있던 박사의 방은 어떤 침입의 흔적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렇다면, 누가 어떻게 밀실에 숨어 들어가 그녀를 살해하고 도망친 것일까. 뜻밖의 살인사건과 시스템 오류에서 비롯된 외부와의 연락 두절로 연구소는 혼란에 빠진다. 그런 와중에 외부에 도움을 청하기 위해 헬기에 있던 무전기로 연락하려던 신도 소장마저 살해된 채 발견된다. 사이카와 교수와 제자 모에는 마가타 박사의 컴퓨터에 남겨져 있던 ‘모든 것이 F가 된다’는 메시지를 실마리 삼아 밀실 살인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기 위한 조사에 나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