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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악인열전 : 교과서에선 볼 수 없는 부끄러운 역사
대한민국 악인열전  : 교과서에선 볼 수 없는 부끄러운 역사 / 임종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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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악인열전 : 교과서에선 볼 수 없는 부끄러운 역사
자료유형  
 단행본
 
160420042006
ISBN  
9791186351031 03910 : \13000
KDC  
991.1-5
청구기호  
991.1 임75ㄷ
저자명  
임종금
서명/저자  
대한민국 악인열전 : 교과서에선 볼 수 없는 부끄러운 역사 / 임종금 지음
발행사항  
창원 : 피플파워, 2016
형태사항  
227 p : 삽화, 연표 ; 20 cm
서지주기  
각 장마다 참고자료 수록
초록/해제  
초록지난 2015년 여름 누리꾼을 분노케 한 경남도민일보 뉴스펀딩 기획 '광복 70년 잊지 말아야 이름들'을 기초로 쓴 책이다. 한국근현대사는 살육과 배반, 참혹한 사건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던 시대였다. 무수한 사람이 수많은 악행을 저질렀지만 단죄를 받지 않고 넘어갔다. 그 가운데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8명을 역사전공 기자가 고르고 골랐다.
키워드  
대한민국 악인 열전
가격  
\13,000
Control Number  
kpcl:211444
책소개  
고향 사람 200명을 무참히 학살한 이협우
일제시대 고문기술 70%를 개발한 노덕술
민간인·부하 할 것 없이 수많은 사람을 죽인 김종원
일본 국회의원이 된 깡패 출신 친일파 박춘금
안두희를 ‘안 의사’로 불렀던 이승만의 양자 김창룡
일제가 동상까지 세워 준 친일파 김동한
어린 학생도 고문한 악질 친일헌병 신상묵, 박종표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고, 기존 역사책에서도 거의 들어보지 못한 이름들이다. 한국근현대사를 전공한 사람들조차 스쳐 들은 이름일 따름이다. 해방 이후 대한민국에서 온갖 패악질을 일삼았던 그들의 뿌리를 캐봤다. 역시나 일제 때부터 악질 친일 반민족 행위자였다. 상상을 뛰어넘는 그들의 가공할 만한 악행을 역사의 법정에 세운다. 우리는 그들을 반드시 알아야 하고, 후세에도 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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