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갈 수는 없다
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갈 수는 없다 / 아지즈 네신 지음 ; 이난아 옮김
コンテンツ情報
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갈 수는 없다
자료유형  
 단행본
 
150308005
ISBN  
9788971847770 03890 : \9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tur
KDC  
839.45-5
청구기호  
839.45 A995ㅇ
저자명  
Aziz Nesin
서명/저자  
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갈 수는 없다 / 아지즈 네신 지음 ; 이난아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푸른숲, 2009
형태사항  
230 p ; 20 cm
주기사항  
아지즈 네신의 본명은 "메흐멧 누스렛"임
원저자/원서명  
Bir surgunun anilar
초록/해제  
요약: 터키의 대표 지성이자 국민작가인 아지즈 네신이 자신의 유배 생활을 그린 소설『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갈 수는 없다』. 네신은 포복절도할 웃음과 다채로운 이야기 속에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를 담아낸 풍자 문학의 거장이다. 네신의 작품들은 이탈리아, 러시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등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풍자 문학상을 휩쓸었다. 네신의 유배 체험이 생생하게 녹아 있는 이 작품은 실천적 지식인으로 살아온 그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이야기는 네신이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글을 썼다는 이유로 체포되는 것에서 시작된다. 네신이 쓴 글이 인쇄를 마치기도 전에 경찰이 인쇄소를 급습해 그를 체포하고, 경찰은 그가 유죄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형법조문을 뒤져 죄목을 붙인다. 소도시 부르사에서 유배 생활을 시작한 네신은 소심하고 비굴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온갖 인간 군상을 만나게 된다. 유배된 화가, 사기꾼 화가, 거짓말쟁이 창녀, 관음증에 걸린 청년 등 시대의 폭력 앞에서 작아지는 소시민들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게 그려진다. 하지만 그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은 인간에 대한 연민으로 가득 차 있다.
키워드  
터키 문학
기타저자  
이난아
변형문자표시  
507
기타저자  
아지즈 네신
가격  
\9000
Control Number  
kpcl:211158
책소개  
터키의 국민작가 아지즈 네신, 유배 생활을 시작하다!

터키의 대표 지성이자 국민작가인 아지즈 네신이 자신의 유배 생활을 그린 소설『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갈 수는 없다』. 네신은 포복절도할 웃음과 다채로운 이야기 속에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를 담아낸 풍자 문학의 거장이다. 네신의 작품들은 이탈리아, 러시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등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풍자 문학상을 휩쓸었다.

네신의 유배 체험이 생생하게 녹아 있는 이 작품은 실천적 지식인으로 살아온 그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이야기는 네신이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글을 썼다는 이유로 체포되는 것에서 시작된다. 네신이 쓴 글이 인쇄를 마치기도 전에 경찰이 인쇄소를 급습해 그를 체포하고, 경찰은 그가 유죄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형법조문을 뒤져 죄목을 붙인다.

소도시 부르사에서 유배 생활을 시작한 네신은 소심하고 비굴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온갖 인간 군상을 만나게 된다. 유배된 화가, 사기꾼 화가, 거짓말쟁이 창녀, 관음증에 걸린 청년 등 시대의 폭력 앞에서 작아지는 소시민들의 모습이 우스꽝스럽게 그려진다. 하지만 그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은 인간에 대한 연민으로 가득 차 있다.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詳細情報

  • 予約
  • ない存在
  • 도서대출신청
  • 私のフォルダ
資料
登録番号 請求記号 場所 ステータス 情報を貸す
EM107485 839.45 A995ㅇ 대출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ご予約は、借入帳でご利用いただけます。予約をするには、予約ボタンをクリックしてください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